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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잔나비 최정훈, 카리나에 손편지 쓴 사연 “피처링 녹음 4시간 걸려”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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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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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도형, 최정훈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밴드 잔나비가 신곡 비하인드를 전했다.

5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중략)

에스파 카리나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에 대해 최정훈은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만화 영화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렸다. 제목을 먼저 지었는데 세일러문을 보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대사가 있지 않나. 그걸 '사랑의 이름으로'라고 착각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뮤지가 "카리나와 원래 친분이 있었냐"고 묻자 최정훈은 "곡을 쓸 때 노래가 밝기도 하고 신비로운 면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저희가 곡에서 느꼈던 감정을 느끼셨으면 했다. 또 가사 중에 '진리'가 나오는데 제가 부르면 무거워질 것 같더라. 밝고 경쾌하게 누군가가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카리나 씨가 딱 떠올랐다"며 "녹음실에서 그 소절을 부르는 순간 '이 노래는 완성됐다'라고 생각했다. 편지를 적어서 드렸다"고 털어놨다.

김도형은 "녹음이 3~4시간 걸렸는데 지치지 않으시더라"며 열정 가득했던 카리나를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https://v.daum.net/v/2025051315351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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