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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체육회는 13일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NC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조속히 홈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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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3월 홈경기 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 이후 두 달여 가까이 구장이 문을 닫은 사이 지역사회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며 "인근 상점은 홈경기 특수가 사라져 50% 이상의 매출 하락 직격탄을 맞았고, 야구장 입점 가게들은 문을 열 수조차 없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에 더해 원정팀과 팬들의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며 지역 숙박업소와 교통, 서비스 업종까지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을 모두가 절박하게 기다리는 상황에서 NC 측이 이번 시즌 울산 문수야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한다는 소식은 100만 창원시민과 많은 야구팬에게 적잖은 실망과 아쉬움을 안겨준다"고 덧붙였다.
또 "창원시는 오는 18일까지 재개장을 위한 모든 정비를 마치겠다고 지난주 발표했다"며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고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된다면 재개장을 더 늦출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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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8529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