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진태현은 오는 6월 중순께 모 병원에서 갑상선에 생긴 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수술 전후로 건강 관리에 힘쓰는 동시에 예정된 방송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갑상선암 수술은 비교적 회복 기간이 빠르고, 경과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진태현은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태현은 현재 방송인 서장훈, 배우 박하선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MC를 맡고 있다.
하지만 지난 7일 그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분간 방송 활동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진태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촬영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현재 출연진 변동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진태현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수술을 마친 뒤 예후를 면밀히 지켜보며,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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