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친의 무서운 집착…"딴 여자랑 커플링 안돼" 약지 절단, 젖꼭지도 훼손
16,489 6
2025.05.13 15:09
16,489 6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781357

 

본문 이미지 - 관련 시각물 - SCMP 갈무리

 

한 일본 여성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지 못하도록 남친의 약지를 잘라 냉장고에 보관하는 등 끔찍한 폭력을 일삼아 충격을 주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여성은 남친이 다른 여자와 결혼반지를 교환할 수 없도록 약지를 자른 것. 이 사건은 지난 1월 일본 혼슈섬 간사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21세의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피해자는 여자 친구 사토 사키(23)가 여러 차례 자신의 신체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19세 때인 지난 2023년 온라인에서 사토의 코스프레 활동을 접하고 그녀의 달콤하고 귀여운 외모에 순식간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이후 끈질긴 구애 끝에 결국 연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7월부터는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해자는 사토가 자신을 소유하려는 것을 깨달았다.

사토는 그의 통장과 전화기를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피해자가 그것을 사용하려면 허락을 구해야 했다.

지난해 9월에는 말다툼 끝에 사토는 "남자의 젖꼭지는 잘라내면 다시 자란다"며 피해자 젖꼭지 일부를 잘라냈다.

지난해 10월 19일에는 사토가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반지를 교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피해자의 왼쪽 약지 일부를 잘라버렸다.

경찰은 냉장고에서 사토의 약지가 알코올 병에 보관된 것을 확인했다.

피해자는 사토가 너무 아름다워 그녀를 떠날 수 없었기 때문에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그동안 학대를 견뎌왔다. 그러나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 사토는 3건의 폭행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사토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얀데레’라는 캐릭터를 흉내 내고 있다. 이 캐릭터는 처음에는 달콤하고 배려심 많고 순진해 보이지만, 나중에는 특정 대상에 집착,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캐릭터라고 SCMP는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88 02.15 10,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3,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96 이슈 장항준 감독의 박지훈 캐스팅 비하인드 09:44 375
2993395 유머 개미와 흰개미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위해 각각 자체 경비대를 두고 있는 모습 5 09:39 849
2993394 정보 자동차 사이드미러 각도 맞추는 법 4 09:38 488
2993393 유머 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09:38 394
2993392 이슈 엄마 품에서 잠든 아기를 요람으로 옮기면 안되는 이유.twt 4 09:35 1,115
2993391 기사/뉴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 09:35 803
2993390 유머 안성맞춤인 곳에서 비 피하는 고양이 1 09:31 732
2993389 유머 유인라디오에서 인생 첫 두쫀쿠 선물 받은 고아성 2 09:31 704
2993388 이슈 한국 최초의 여성 사진사 1 09:30 794
2993387 이슈 올해 영상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반응 터진 영상...jpg 1 09:28 2,261
2993386 이슈 소신발언 솔직히 왼쪽보다 오른쪽이 잠 더 잘 옴 30 09:27 2,669
2993385 이슈 씨스타가 부를 뻔 했다는 스테이씨 노래...jpg 4 09:23 1,410
2993384 유머 한국어 번역이 애매한 외국 동화 8 09:23 1,319
2993383 유머 애교 많은 저먼세퍼드 레인저 2 09:21 587
2993382 유머 지금까지 택시 타고 도망가는 여주 놓치는 남주들한테 저걸왜못잡지 의문 품고 잇엇는데 국장님이 해결해주심 23 09:19 4,372
2993381 이슈 박지훈이 물가 근처에 있으면 수상할정도로 오열하는 사람들........ 33 09:18 3,343
2993380 유머 충주맨이 없는 상황에서 빈집털이를 시전한 약사 유튜버 13 09:17 4,289
2993379 이슈 404가 마지막 기회하고 생각하고 준비했었다는 키키 이솔 52 09:12 2,940
2993378 이슈 폴란드의 실제 브레멘 음악대 4 09:10 1,242
2993377 유머 스스로 오빠라고 하지 않는 이준혁 개큰호감 57 09:09 4,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