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판세 예측 “머잖아 김문수-이재명 지지율 대등해질 것”
42,409 319
2025.05.13 14:32
42,409 319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411

 

신동욱 “혼선 빠른 시간 안에 극복”

 

국민의힘이 곧 있으면 김문수 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비슷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대선 판세에 대해 "머지않은 시일 안에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과 대등한 위치까지 판세가 정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저희 당 내부에서도 일종의 혼선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아주 빠른 시간 안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신 수석부대변인은 "전체적으로 미디어 보도 방향을 쭉 봤는데 비교적 김 후보 진정성에 공감하는 언론이 많은 것 같다"라면서 "김 후보가 꾸며서 나오는 사람이 아니다. 의상도 그렇고 평소 살아온 방식 그대로라 그런 부분을 국민이 믿어줄 것이라 본다"고 했다.

그는 김 후보가 전날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한 데 대해선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제공하는 메시지와 후보의 선거 전략이 있지만, 그것보다 더 강점은 김 후보 진심"이라면서 "저희는 후보 마음에 없는 말을 캠프에서 강요하거나 ‘전략적으로 이렇게 하라’라고 하지 않는다.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후보의 진심을 믿는다"고 말했다.

신 수석부대변인은 "저희 당 메시지 있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 우선하는 건 후보 메시지"라면서 "김 후보 메시지의 힘이 이재명 후보보다 월등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살아온 삶이 그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후보가 민주화 투사로서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부천에서 국회의원 하시면서 수도권 발전을 일궜고, 지금의 경기도는 대부분 김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할 때) 뿌려놓은 씨앗을 거두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자신이 한 거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나 화성 삼성전자, 파주의 LG디스플레이 같은 부분들은 김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에 다 만들어 놓은 것"이라면서 "사실 이 후보는 대장동만 짓고 백현동 아파트만 지었다. 그래서 오늘의 이 논란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길리서치는 글로벌이코노믹 의뢰로 지난 11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49.5%, 김 후보가 38.2%,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5.7%의 지지를 얻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11.3%포인트(p)다. 역시 한길리서치가 폴리뉴스 의뢰로 실시해 지난 10일 발표한 조사 결과와 견줘 격차가 4.9%p 줄었다.

여전히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지만 김 후보가 대선 후보로 정식 등록 후 격차를 좁혀가는 것으로 보인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0%였다.

이 여론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66 00:05 20,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1,9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4,3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1,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8,9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000 정보 네이버페이 4원받아가숑 2 21:18 196
3005999 유머 윤종신의 심정을 알게 된 장항준 2 21:18 409
3005998 이슈 첫 소절로 모든 걸 끝내버렸고 모두가 난리났던 전설의 노래...................................................jpg 3 21:18 785
3005997 이슈 신원호(크로스진 신) 첫 솔로 앨범 티저 1 21:16 292
3005996 이슈 윤아 인스타그램 업뎃 (런던 패션위크 버버리쇼) 9 21:16 362
3005995 이슈 살로몬 2026년 봄 한정판 스니커즈 5 21:13 1,220
3005994 이슈 드디어 놀뭐 고정확정된 허경환 92 21:11 5,949
3005993 이슈 10명 중 9명이 못 알아보고 신인 배우인 줄 알았다는...jpg 4 21:11 1,950
3005992 이슈 어릴때 모습 그대로 큰 박지훈 5 21:11 403
3005991 유머 내향인 덕후라면 공감가는 심은경의 엔시티 위시 덕질 23 21:08 1,685
3005990 유머 모든 독립적인 여성이라면 이거 하나쯤은 필수 13 21:08 2,166
3005989 이슈 F1이 진짜 미친(n) 스포츠인 이유 4 21:06 1,591
3005988 이슈 @축구선수도 공놀이하먄서 수백억벌고 연예인들도 엉덩이흔들면서 수십억버는데 7 21:05 1,828
3005987 유머 추억의 노래 jeff bernat - call you mine 21:05 74
3005986 이슈 아이브 레이 X 키키 하음 '블랙홀' 챌린지 7 21:04 326
3005985 이슈 이즈나 쇼츠 업뎃 봄동비빔밥 만들기🥬🍚 2 21:02 621
3005984 정치 이정주 기자가 말하는 부동산 개혁이 진짜 중요한 이유 9 21:02 1,198
3005983 이슈 북미 상영 예정인 지브리 <마녀 배달부 키키> 4K 리마스터링 예고편, 포스터 4 21:01 655
3005982 이슈 쇼트트랙에서 몸싸움 하며 코너 돌다가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나 혼자 돌기 2 21:01 1,175
3005981 이슈 공룡들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5 21:01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