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즈 결별 임박' 롯데, '다저스 150km 좌완' 알렉 감보아 영입 유력…"이적 협상 막바지"
16,356 2
2025.05.13 13:38
16,356 2
NVQceb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4년 동안 동행한 '좌승사자' 찰리 반즈와 결별에 임박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트리플A 좌완 알렉 감보아(Alec Gamboa) 영입이 유력한 분위기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롯데 구단은 최근 감보아 영입에 근접했다. 외국인 선수 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롯데 구단이 최근 이적료를 포함한 감보아 이적 협상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큰 변수가 없다면 곧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반즈의 어깨 부상에 따른 롯데 구단의 발 빠른 움직임이다. 롯데 관계자는 "어깨 부상 진단을 받은 반즈는 교체로 가닥을 잡았다. 교체 대상 선수와는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취재진과 만난 롯데 김태형 감독은 '4~5위권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시선에 "그런데 우리는 1선발이 없다. 1선발이 와야 계산이 선다. 지금은 계산이 안 선다. 중간 계투들이 막아줘야 한다. (이)민석이가 얼마나 잘 던질지도 봐야 하고, (김)진욱이도 한 번 봐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김 감독의 말대로 1선발로 기대받은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의 부진과 부상 공백이 뼈아프다. 






반즈는 지난 4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 5.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볼넷 3탈삼진 5실점 부진 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어깨 통증을 호소한 반즈는 정밀 검진 결과 왼쪽 견갑하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 향후 8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 구단은 반즈의 이탈 소식과 함께 대체 외국인 투수 물색에 돌입했다.


김태형 감독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시장에) 나와 있는 선수 중 '괜찮다'는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 더 기다리면, 6월은 되어야할 것 같다. 메이저리그도 전반기가 끝나야 한다"며 "(야구는) 1위를 하더라도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얘기했다.


결국, 롯데는 재빠르게 움직인 끝에 다저스 출신 좌완 감보아와 연결됐다. 1997년생 미국 출신 좌완 감보아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81순위로 다저스에 입단했다. 마이너리그에서 한 단계씩 승격한 감보아는 2023시즌 중반 트리플A 무대로 입성했다. 


감보아는 2024시즌 트리플A 22경기(12선발) 등판, 3승 6패 1홀드 평균자책 3.30, 51탈삼진, 31볼넷,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37을 기록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선 8경기(2선발) 등판 2패 평균자책 4.19, 12탈삼진, 12볼넷, WHIP 1.34를 기록했다. 감보아는 150km/h 초반대 강속구를 구사하는 구위형 좌완 파이어볼러로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구사하는 투수다.


MLB.com 발표에 따르면 감보아는 지난 12일(한국시간) 트리플A 임시 비활성 목록(temporarily inactive list)에 올라갔다. 롯데와 계약이 잘 마무리된다면 취업비자 발급 과정을 빠르게 거쳐 이르면 5월 안으로 KBO리그 무대 데뷔에 나설 전망이다. 




김근한 기자



https://v.daum.net/v/202505131142137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40 00:05 10,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6,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6,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9,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457 기사/뉴스 "죽어라" 부부 싸움 중 갓난애 강물 던진 친부…중국 '발칵' 11:36 32
3005456 정치 [속보] 또 배현진 겨냥 홍준표 "내가 30년째 잠실 사는데…저런 분탕치는 사람들 모두 정리해야" 11:35 34
3005455 유머 [KBO] LG 염경엽 감독에게 "영구발언권"을 얻은 김구라.jpg 6 11:32 441
3005454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폄하 도 넘었다 [하재근의 이슈분석] 22 11:31 424
3005453 팁/유용/추천 마침맞게도 <왕과 사는 남자>의 그 영월군이 반값 여행 대상지라고 함! 5 11:31 578
3005452 유머 장래희망이 흰 쌀밥인 일본어린이 12 11:29 923
3005451 유머 어떻게 엠씨라인업이 미미미미미누 4 11:28 490
3005450 이슈 화양연화 헤메코한 미주..jpg 23 11:26 1,934
3005449 이슈 둘이 사귄다고 말 나오는 피겨 선수 커플 18 11:24 2,988
3005448 이슈 이동진이 <28년 후> 높게 평가하는 이유 8 11:23 1,064
3005447 이슈 [네이트판]60대 어머니, 자라(zara) 무고 신고로 경찰 조사 받았습니다 36 11:23 2,341
3005446 유머 아가양 샤넬이 맘마주는 양의 탈을 쓴 펭수 7 11:23 584
3005445 기사/뉴스 ‘600억의 침묵’…김수현의 '넉오프' 보류 1년만에 재개 움직임 포착? 21 11:22 869
3005444 이슈 배우 수잔 서랜든이 지난 해 가자 지구와 관련된 시위에 참여하고 공개적으로 팔레스타인 지지 발언을 한 뒤 소속사와 계약 해지된 것에 대해 다시 언급 5 11:22 598
3005443 유머 레이디두아 - 부두아백👜💎직접 수제작한 사람.JPG 2 11:22 896
3005442 기사/뉴스 성해은, ‘60억 아파트’ 매매설에 억울…“운 좋게 전세로 들어가” 3 11:22 1,039
3005441 이슈 모부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려면 하나만 기억해 26 11:20 2,545
3005440 이슈 토즈 가방 신상 5 11:18 1,572
3005439 이슈 영화 살목지 미술팀 스탭들 숙소 센서등 썰 21 11:18 1,350
3005438 유머 아 미친 상대 변호사한테 카톡 이상하게 보냈어 시발.... 9 11:17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