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11월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다만 가정 채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500㎖ 캔 제품과 발포주인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 가격은 동결했습니다.
앞서 맥주 1위 업체 오비맥주는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을 지난 4월부터 평균 2.9% 인상했습니다.
전준홍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3826?sid=101
전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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