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news.com/20250513000176
권오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뜻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13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번은 이재명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3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권 위원장은 “육영수 여사께 어떻게 하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단단하고 떳떳하게 기호 1번 이재명을 외치라고 했다”고 했다.
또 “이제는 기죽으면 안 된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지금은 이재명이라고 말했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가슴을 펴고 운동하라고 말씀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후보가 대구·경북 지역을 제대로 바꿀 인물이라고 어필했다.
권 위원장은 “간절하게 기호 1번 이재명 외치고 진짜 대한민국이라고 외쳐야 한다. 지난 3년 동안 얼마나 힘들었나”라고 반문한 뒤 “농사도 안되고 KTX·SRT도 안 서는 데 이 어려운 문제를 누가 해결하겠나. 당당하고 떳떳해야 한다. 이재명 이름과 여러분의 이름 석 자를 붙이고 당당하게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