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이재명은 국민 섬기는데, 김문수는 전광훈·윤석열 섬겨"
18,585 25
2025.05.13 12:13
18,585 25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3071900001?input=1195m

 

"金, 전광훈이 키우고 尹 지지한 극우 내란 후보…대한민국 못 맡겨"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겨냥해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내란 극우 후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특히 전날 김 후보가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한 데 대해선 '위장 사과'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당·제명을 압박했다.

윤호중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선대위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김 후보는 위장 사과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다"며 "내란수괴 윤석열부터 출당 조치하는 것이 진정한 사과의 방법이며, 내란을 옹호·선동한 전광훈 목사와도 단호히 결별하라"고 요구했다.

천준호 전략본부장은 "이재명은 국민을 섬기는데, 김문수는 전광훈과 윤석열을 섬긴다"며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일 때도 내란에 동조·옹호했고 대선 후보가 된 지금도 제대로 사과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계엄으로 고통받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게 사과냐"라며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이것이 사과인가. 제대로 사과하고 1호 당원 윤석열을 즉각 제명하라"고 말했다.

강훈식 종합상황실장은 "계엄과 내란에 따라 치러지는 대선에서 아스팔트 극우 세력을 대변하고 윤석열을 옹호하는 후보에 대한민국을 맡기겠나"라며 "'극우 내란후보 아마추어'가 김 후보의 본질이자 민낯"이라고 지적했다.

김한규 의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후보가 '전날 가짜 진보를 확 찢어버리고 싶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이제는 없는, 상상 속의 적과 싸우는 가짜 전쟁을 한다"며 "시대의 흐름을 따라오는 게 먼저"라고 말했다.

선대위 신속대응단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내용의 김 후보 과거 발언을 담은 '김문수 내란비호집'도 펴냈다.

김 후보가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해 비상계엄 사과를 거부한 사실과, "대통령이 계엄을 한 게 위헌이 아니다"(국회 노동개혁 대토론회 발언), "윤 대통령 복귀를 바랐지만 파면돼 안타깝다"(고용노동부 장관 사퇴 시 발언) 등의 내용이 담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77 00:05 4,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80 이슈 서인영이 소속사 대표 말은 안들어도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11:09 161
3059579 기사/뉴스 '62회 백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등 화려한 시상자에 특별무대까지 11:09 23
3059578 이슈 [포토] 영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 실시간 강동원 5 11:09 193
3059577 이슈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1 11:08 59
3059576 기사/뉴스 "잠실돔, 고척돔 아쉬움 되풀이해선 안돼" 잠실 찾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 감독'의 공통점은? 1 11:07 125
3059575 이슈 [유퀴즈] 신혜선이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자란 이유라는 엄마의 사랑 3 11:04 828
3059574 정보 일본 신칸센 지나가는 속도 11:04 396
3059573 정보 [KBO] 40세 투수가 왜 아직도 국대인지 보여주는 제구력 7 11:04 718
3059572 이슈 진따들에대한 분석글 올린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1 11:03 789
3059571 기사/뉴스 무명전설 결승 시청률 8.5% 신기록…다음주 생방송 문자 투표로 최종 톱7 결정 11:01 134
3059570 정보 네이버페이36원 큰돈 왔소 얼른 오시오 20 11:01 884
3059569 기사/뉴스 배추·토마토 가격 내려가고…참외·수박 오를 듯 8 11:00 467
3059568 이슈 던킨필리핀 변우석 새로운 광고 이미지🍩 5 11:00 392
3059567 기사/뉴스 단 21일 일하고 1년 6개월치 월급 챙긴 강사'꾼' [질문+] 11:00 578
3059566 유머 고향 친구한테 사투리 안 쓰고 서울말로 전화했을 때 반응.ytb 11:00 158
3059565 유머 유퀴즈)신혜선 120살까지 살고 싶은 이유 2 11:00 816
3059564 이슈 국내 밴드 초동 TOP5 6 10:58 483
3059563 기사/뉴스 [속보] '내란 혐의' 한덕수 1심 징역 23년→2심 징역 15년 선고 47 10:57 1,038
3059562 기사/뉴스 "2만원 들고 가면 러닝복 풀세팅"…다이소 또 일냈다 9 10:56 1,512
3059561 이슈 2026 MET GALA 멧갈라 EMV 순위(TOP10) 4 10:54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