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철수, 홍준표 향해 "이재명 사탕발림에 흔들리지 마시라"
15,842 11
2025.05.13 12:04
15,842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7383

 

"시장님 측근 인사들 이재명 캠프 합류, 단호히 제지해 주셔야"
"정계 떠나셨더라도 여전히 우리 당 상징적 존재…이재명 막는데 힘 실어주셔야"

2023년 5월 10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 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년 5월 10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 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 및 탈당, 그리고 미국으로 떠난 후 친정(국민의힘)에 쓴소리를 이어나가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과 관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국회의원이 "이재명의 사탕발림에 흔들리지 마시라"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13일 오전 10시 52분쯤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시장님, 이재명의 사탕발림에 결코 흔들리셔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다. 시장님께서 정계 은퇴 이후 혹시라도 마음의 변화가 생기셨을까, 후배의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라며 "시장님, 이재명 후보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이재명 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2시 25분쯤 페이스북에 '낭만의 정치인 홍준표를 기억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솔직히 이번 대선에서 제게는 홍준표 선배님 같은 노련한 정치가가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였다. 하지만 선배님과 일합을 겨룬다면 한국 정치가 지나친 사법화에서 벗어나고,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봤다"고 홍준표 전 시장을 치켜세웠다.

이어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보수정당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홍 선배님께서 결국 뜻을 펼치지 못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셔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홍준표 선배님의 국가경영의 꿈, 특히 제7공화국의 꿈, 특히 좌우통합정부 만들어 위기를 극복하고 전진하자는 그 말씀에 깊이 공감한다. 첨단산업강국을 위한 규제혁신, 첨단기술투자확대, 모병제 등도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홍준표 전 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자신이 이어나가겠다는 뉘앙스를 보였다.

이에 이재명 후보가 '부동층'이 된 홍준표 전 시장에 대한 지지층을 흡수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더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때 홍준표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의 이재명 캠프 합류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 오늘(13일)은 홍준표 전 시장 지지자 모임인 홍사모·홍사랑·국민통합찐홍·홍준표캠프SNS팀 등이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해 이재명 후보의 구애가 곧장 성과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337 00:05 9,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85 이슈 미국의 00년대생들(밀레니얼)이 추팔하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jpg 2 14:52 254
3030784 기사/뉴스 KBS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이재상 PD “상상 못 할 제작비로 만들어” 1 14:52 129
3030783 이슈 롱베케이션, 러브 제네레이션 넷플릭스 공개 1 14:52 131
3030782 이슈 유럽에서 엄청 유명하다는 서점 5곳 6 14:51 450
3030781 유머 [KBO] 지상파 중계의 유일한(???) 장점.gif 9 14:50 684
3030780 이슈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확정 기념 짤털.gif 3 14:49 356
3030779 이슈 이번주 그알 가해자 엄마 인터뷰...jpg 25 14:48 1,987
3030778 기사/뉴스 韓 바이올리니스트, 日 콩쿠르 1~3위 싹쓸이 5 14:48 544
3030777 기사/뉴스 윤종신 ‘오르막길’, 주식 시장서 인기…“‘내리막길’도 있어” (질문들) 2 14:44 421
3030776 이슈 80년대 일본아이돌 쿠도 시즈카 2 14:42 525
3030775 이슈 손님 뒷담화하는 펭수 8 14:42 727
3030774 기사/뉴스 김남길, "조기 종료 맞아?" 5시간 12분→그래도 앵콜 3번…팬들 '행복한 비명' 8 14:41 403
3030773 유머 13명으로 1만의 몽골군을 이긴 고려의 영웅 20 14:39 1,236
3030772 이슈 "야마토나데시코" 2000년 후지테레비 드라마 13 14:38 835
3030771 이슈 현재 환율.jpg 27 14:37 3,097
3030770 이슈 프랑스 서브웨이 광고 6 14:35 883
3030769 이슈 한국 vs 코트디부아르 시청률.jpg 7 14:34 1,469
3030768 기사/뉴스 기름값 싼 주유소에서 새치기 운전자 흉기로 협박한 30대 체포 9 14:33 985
3030767 이슈 번역가 황석희가 방송 출연을 안했던 이유.jpg 39 14:32 5,541
3030766 유머 김남길 : 난 팬미팅에서 말 많이 안해!!! ㄴ 주지훈 : 형은 메타인지가 안돼; 7 14:32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