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복 입고 출정식 등장한 李… 저격 방비 풍선·방탄유리 검토
18,073 12
2025.05.13 11:56
18,073 12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7038407&code=11121100&cp=nv

 

민주, 잇단 테러 제보에 대책 강구
일부 지지자 ‘잼가드’ 李 접근 막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테러 위협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저격 방비용 풍선과 방탄유리 및 천막 설치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은 6·3 대선 선거운동 기간의 최대 변수로 이 후보 안전 문제를 꼽고 있다.

이 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하면서 와이셔츠 위에 무게 3㎏에 달하는 흰색 방탄복을 착용했다. 이어 파란색 선거운동복을 방탄복 위에 덧입었다. 30여명의 이 후보 전담 경호팀 일부는 연설 내내 이 후보 양옆을 지켰고, 나머지는 무대로 향하는 통로와 계단을 지켰다. 주변 건물 옥상엔 경계를 서는 경찰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민주당이 이 후보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테러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전날 “‘러시아제 소총이 반입됐다’는 신빙성 있는 제보가 들어왔다. 비상계엄에 가담한 특정 세력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전언도 들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는 지난 8일까지 이 후보 살해 협박 게시글 총 240건이 제보됐다고 한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당내 테러 대응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하고, 테러제보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후보안전실’을 설치해 군·경 출신 현역 의원들도 배치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일부터 유세 중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지 않는 등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이른바 ‘잼가드’(이재명+가드)를 자임해 이 후보 근접을 몸으로 막고 있다.

선대위는 추가적 대책도 강구 중이다. 이날 출정식을 앞두고는 저격 방비용 풍선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됐다고 한다. 선대위 한 관계자는 “풍선을 곳곳에 띄워 원거리 저격 사각(발사 각도)을 없애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후보 유세 장소에 방탄용 유리나 연설대, 천막 등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김민석 공동선대위원장은 김어준씨 유튜브에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유세할 때 방탄막과 연설대를 준비하는 등 여러 방법을 사용했다”며 “현재 경찰엔 그런 장비가 없지만 최대 수준의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08 유머 동물의 왕국 촬영 쉬는 시간 1 17:56 638
2959107 이슈 하루에 귤 하나씩 자유롭게 먹을수있는 뉴스 5 17:55 1,085
2959106 유머 ???: 너는 직원들에게 어때? 손종원 : 최...대한...저는 꼰대가 안되려고.. 4 17:51 1,764
2959105 유머 [모범택시3] 어제자 막화에서 고은 본체(표예진) 이름 부른 것 같다는 김의성...twt 15 17:51 2,309
2959104 이슈 당구 잘할거 같은 히어로.gif 4 17:49 396
2959103 이슈 1998 쟈니스 쥬니어 can do can do 12 17:47 374
2959102 정치 [속보] 한병도·백혜련, 민주당 원내대표 결선 진출 29 17:47 1,280
2959101 유머 당 이름 바꾼다는 국민의 힘 55 17:46 3,139
2959100 이슈 현재 한국에서 만든 짤에 제데로 긁혔다는 외국인들ㅋㅋㅋ 51 17:45 3,998
2959099 유머 두쫀쿠 만든 윤아 인스타 31 17:44 3,972
2959098 이슈 귀여움이 치사량인 요정재형 오늘 영상 해듬이 브이로그 3 17:42 908
2959097 이슈 첫 두쫀쿠 반가르기 7 17:40 1,322
2959096 이슈 ㅁㅊ 부산에서 고양이 성폭행 추정 사건 일어남 51 17:40 3,578
2959095 이슈 핫게간 Love yourself 역공 보고 긁힌 서양인들 24 17:39 3,158
2959094 기사/뉴스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 17:39 565
2959093 이슈 세계 1위하다 어느새 4위로 내려간 한국 31 17:39 4,517
2959092 정치 [속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 49 17:37 1,208
2959091 기사/뉴스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33 17:36 2,495
2959090 기사/뉴스 “백수냐고요? 집안일 도맡는 ‘전업자녀’입니다” 12 17:35 2,632
2959089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당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사건 32 17:33 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