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13일 유심 재설정 설루션 도입 첫날인 전날 모두 2만3천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SKT는 해킹 피해 대응의 일환으로 실물 유심 교체 없이 유심 일부 사용자 정보를 변경해 복제를 차단하는 '유심 재설정' 서비스를 전날부터 시행 중이다.
임봉호 이동통신 사업부장은 이날 삼화빌딩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체 유심교체의 대략 20% 정도가 서비스 첫날 유심 재설정을 선택했다"며 "첫날이다 보니 안내나 진행에 시간이 걸렸고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SKT는 전날 유심교체는 12만명, 전체 교체자는 159만명에 이르렀다고 확인했다. 잔여 교체 예약은 714만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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