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술과 정치의 결탁 파헤치는 영화 《신명》, 김건희 저격하나
10,417 8
2025.05.13 11:26
10,417 8

TQIEYx

공개된 포스터는 섬뜩함과 강렬한 메시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나는 산채로 죽은 자리에 앉았다"라는 포스터 문구를 통해 단순한 공포를 넘어, 사회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권력의 비틀린 이면을 암시한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신명》은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와 정치 드라마가 결합된 이례적인 장르의 작품으로,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과 그 위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다. 또한 은밀한 음모, 주술과 정치의 결탁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아냈다.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영부인의 자리까지 꿰차는 권력의 화신 윤지희 역할은 배우 김규리가 맡았다. 그는 영화 《신명》에서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신묘한 힘의 주술을 이용하여 권력을 쟁취하며 사람을 현혹하는 교술로 남편을 통해 정치적 음모의 중심으로 부각한다.

김규리는 이번 영화를 통해 또 한번 인생 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규리가 맡은 윤지희는 '권력의 화신'으로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과거를 지우고 검사들의 비호를 받으며 영부인 자리에 올라 무속을 넘어 주술에 심취해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다. 무속, 주가 조작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이자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이야기일지 관심을 모은다. 영화의 제목인 《신명》 역시 김 여사의 개명 전 이름인 김명신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다.  

제작진 "권력 허망함 세상에 알리려 영화 제작"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앞서 '모큐멘터리' 기법을 차용한 극영화 《신명》을 제작해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겠다고 밝히고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제작 및 홍보비를 조달한 바 있다.

당시 열린공감TV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한민국을 최악의 위기로 몰고 시민에게 총 부리를 겨눈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주술에 기인한 탄생 과정을 픽션으로 재조명한다"라며 "자신과 가족의 이권을 위해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스스로 정권을 잡았다 믿고 있는 그녀의 야망과 몰락을 모큐멘터리 장르로 만들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펀딩 의미를 밝혔다.

또 영화 제작 의도에 대해서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과거를 지우고 스스로 '내가 권력 잡으면'이라 발언한 한 여성이 검사들 비호를 받아 대한민국 영부인 자리에 오르게 된다. 모친의 삶이 투영된 그녀는 점점 주술에 심취해 자신의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스스로 상왕으로 군림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국정을 농단한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궁극적 꿈은 자신 스스로 통일 대통령이 되고자 친일세력과 함께 일본을 위해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내몬다. 충격적인 계엄선포와 절체절명의 대한민국. 그 위기의 순간들을 사실과 페이크가 혼재된 모큐멘터리 기법을 차용해 극영화로 제작해 '주술'을 통해 이룬 권력의 허망함을 세상에 알리려 영화 제작을 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586/000010321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6 01.08 4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69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2:46 8
2958868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12:45 24
2958867 유머 하면 안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아기🤣 1 12:43 373
2958866 이슈 만약 임짱 임성근 셰프가 냉부에 출연하면 가장 보고 싶은 대결은? 6 12:42 420
2958865 정보 KBS의 악질적인 허위 조작보도 - 딸기 폐기 팩트체크 2 12:42 287
2958864 이슈 환승연애 보고 왔다는 댓글 많은 노래 2개 12:42 175
2958863 이슈 뉴진스 다니엘 개인 인스타로 추정되는 계정 개설 12 12:41 1,370
2958862 이슈 꿈 없는 인간일수록 취직은 빨리 해야함.jpg 22 12:39 1,456
2958861 유머 팬의 반려 햄스터 생일 축하해주는 올데프 애니 3 12:38 342
2958860 유머 태연이 효리수 견제 안된다니까 긁혀서 냅다 라이브 열창하는 유리 14 12:31 2,461
2958859 유머 샘킴 셰프가 알려준 본인 mbti와 영감들님의 개끼는 악플.jpg 11 12:30 1,992
2958858 이슈 현실고증 끝이 없는 현실에 사는 리카짱 22 12:30 1,586
2958857 이슈 장애아이 학생 선수는 학교 소속 선수가 아니라 시 시설물을 이용 못한다는 당진시 교육청 9 12:28 978
2958856 이슈 지인이 개를 잃어버리고 몇 년 후에 그 개를 발견함 6 12:24 2,391
2958855 이슈 2025 제 1회 트위터 뚱쭝새 대회 수상조 발표 14 12:21 2,001
2958854 유머 웅니한테 소심하게 복수(?)해놓고는 눈치보는 후이바오🐼😏 13 12:19 1,411
2958853 기사/뉴스 다카이치 “中 희토류 수출통제 용납 못해” 109 12:19 4,430
2958852 기사/뉴스 임우일, 전 여친 결혼식 날 사회 보고 펑펑 눈물 (독박투어4) 2 12:19 2,602
2958851 이슈 의외로 화보 잘 찍는 안성재.jpg 32 12:18 2,910
2958850 유머 전국민 분노복기 최종화라는 방송사도 예상못한 엔딩이 되었다. 12 12:17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