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가 12일 오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출정식 참여 인원을 경찰 추산 100만 명이라고 잘못 보도했다 다음날 2천 명으로 바로잡았다.
이 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집중 유세에 나섰다. 이 매체는 이날 '이준석 향한 100만 불빛…청계광장 대선 필승 출정식'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이날 경찰 추산 100만 명의 지지자가 집결했다"면서 "그들은 휴대전화 라이트를 켜서 이 후보에게 향했다. 100만 개 불빛이 6.3 대선 승리를 예고하듯 후보 얼굴을 밝고 환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관련 보도 : 이준석 향한 100만 불빛…청계광장 대선 필승 출정식).
이날 출정식 사회를 맡은 경민정 개혁신당 대변인이 "지금 이 광장에 경찰청 추산 100만 명이 모였다"면서 "광화문 광장에 모여 있는 100만 개 불빛이 전국 5천만 불빛으로 퍼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한 걸 취재 기자가 검증 없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원문 https://omn.kr/2dh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