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식
양배추와 고기등의 재료를 밀가루 반죽에 버무린 뒤 부쳐먹는 방식



히로시마식
밀전병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면을 올려 굽는 조리법
오사카식과 구분하기 위해 '히로시마야끼'라고 부르기도 함

but 히로시마에서 '히로시마야끼'라고 말했더니
'그딴거 안판다' 소리에, 가게 분위기가 매우 싸해져서 나왔다는 경험담이나
이름 앞에 아무것도 붙이지 말고 오코노미야끼 달라고 해야한다는 팁도 자주 공유됨

공영방송인 NHK조차 방송에서 히로시마야끼란 말을 썼다가
히로시마 사람들의 미칠듯한 항의세례를 받고
명칭을 급히 수정했던 적이 있었음


일본 편의점등에서 오코노미야끼를 팔때
앞에 꼬박꼬박 '관서풍' '히로시마풍'을 붙이고 판매하는 이유도 저것.
서로를 불편하게 하지 않기 위한 일종의 중립적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