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GrVqvbQ2a4?si=4RbbXUe23H1JCWUr
아파트 입주민 A 씨는 막내와 산책을 나갔던 강아지가 돌아오던 길에 1층 엘리베이터 앞에 배변을 했는데 아이가 그냥 방치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불쾌감을 느낀 주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아이에게 배변 봉투를 지참하도록 교육 시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아파트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부모의 사과문 바로 옆엔 아이가 "죄송하고, 반성했다"며 직접 쓴 사과문도 붙였습니다.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가정 교육을 제대로 한다"며 칭찬하는 댓글이 많았던 반면 부모의 사과문에서 "강아지가 사람을 보고 짖거나 위협하는 행동을 하면 발로 차도 된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는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
박선영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377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