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0772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교도소 안에서도 전청조의 사기극은 멈추지 않았다. 함께 수감생활 하는 사기꾼을 상대로 임신한 척 속여서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편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권일용은 "더 충격적인 것은 남자 교도소 재소자와 펜팔 하면서 혼인 관계를 맺은 채 여자교도소 내 외국인 재소자와 연애하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0772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교도소 안에서도 전청조의 사기극은 멈추지 않았다. 함께 수감생활 하는 사기꾼을 상대로 임신한 척 속여서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편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권일용은 "더 충격적인 것은 남자 교도소 재소자와 펜팔 하면서 혼인 관계를 맺은 채 여자교도소 내 외국인 재소자와 연애하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