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정청래 "조희대 청문회, 대법관들 불출석?…특검·법원조직법 처리"
11,142 61
2025.05.13 09:43
11,142 61
13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조희대 청문회에 대법관들 불출석? 이러니 국정조사도 필요하고 특검도 하자는 말에 국민적 공감대가 높은 것"이라며 "내일 청문회에 앞서 특검법, 법원조직법, 헌법재판소법 등 사법개혁 법안들을 법대로 절차에 맞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12일 오후 국회에 '청문회 출석 요구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조 대법원장을 비롯해 대법관 등 국회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은 16명이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문회 출석 요청을 받은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 등 16명이 불출석 의사를 밝힌 의견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관계자는 "재판에 관한 청문회에 법관이 출석하는 것은 여러 모로 곤란하다는 입장"이라며 "이러한 점을 국회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장이 관여한 재판 결과를 놓고 벌어진 사상 초유의 청문회인 만큼 정치권에 의한 사법부 권한 침해 우려가 다분해 출석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국회 법사위는 지난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에 대한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를 오는 14일 실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조 대법원장 등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한 경위를 따져묻겠단 것이다.


청문회 증인·참고인으로는 이 후보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과 관련해 조 대법원장과 오석준·신숙희·엄상필·서경환·권영준·노경필·박영재·이숙연 대법관 등을 신청했다. 대법원 전산 자료와 관련해서는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 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법사위는 조 대법원장을 겨냥한 특검법과 대법관 수를 증원하도록 한 법원조직법,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도록 규정한 헌법재판소법 등을 '사법개혁 법안'으로 규정하고 처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의 대표인 이재강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 의한 사법 남용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조희대 특검안)을 대표 발의했다.


https://naver.me/5DDRSag9

목록 스크랩 (0)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29 02.23 18,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1,7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1,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2,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4,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077 이슈 유재석 풍향고2에서 왜 나은이 선물만 사지.instiz 08:26 213
3001076 기사/뉴스 공모주에 울고 웃고…"제발 따상 좀" [MZ 머니 다이어리] 08:26 31
3001075 이슈 최근 캣츠아이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08:26 176
3001074 기사/뉴스 "3주 전엔 12억대였는데…" 전셋집 구하려다 '화들짝' [돈앤톡] 1 08:25 106
3001073 기사/뉴스 ‘열아홉에서 서른으로’ 박진영 X 김민주, 서로를 다시 만나다 (샤이닝) 08:25 55
3001072 기사/뉴스 [단독] 4명 중 1명, 재산 절반 베팅… 수익률은 ‘버틸 힘’서 갈린다 [2026 투자 격차 리포트] 1 08:24 114
3001071 기사/뉴스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긁었다가 1등 당첨됐다 2 08:23 236
3001070 이슈 뉴욕 한정판이라서 뉴욕에서만 판매하던 뉴욕 비둘기 근황 3 08:18 1,011
3001069 유머 고양이 앞에서 네일아트 자랑하면 생기는 일 3 08:16 740
3001068 기사/뉴스 [단독] 투바투 연준·태현, ‘놀라운 목요일’ 게스트 출격 3 08:13 460
3001067 정치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적합도, 광주서 민형배 1위…32.2% '독주' 6 08:11 560
3001066 기사/뉴스 위고비 신화 막 내리나…노보노디스크, '임상 결과'에 16%대 급락 2 08:10 1,673
3001065 유머 유럽에 다시 살기 싫은 이유 (욕주의) 24 08:09 2,481
3001064 정보 키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24) 4 08:04 350
3001063 기사/뉴스 [속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명 사망·3명 부상 23 08:03 4,781
3001062 이슈 유럽내에서 젊은 사람들이 가톨릭교회(천주교)에 입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함 23 07:59 2,792
3001061 이슈 [미공개] 여러분 저 됐어요.. 성덕 됐어요!! 최애 한명재와 함께한 이찬원의 캐스터 데뷔기💌 | 최강야구 07:54 296
3001060 유머 큰얼굴이 내려하고 또 올라오는 큰얼굴 6 07:53 1,459
3001059 이슈 단종된 미니쉘 가장 좋아했던 맛은? 203 07:51 4,142
3001058 기사/뉴스 美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트럼프 글로벌 관세 연장 저지할 것" 07:50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