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분리 조치'도 '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사실혼 여성 살해하고 숨져
21,845 2
2025.05.12 20:37
21,845 2

https://youtu.be/MJRSLJ3Ic2o?si=plTi8JXQw72bwMnC




오늘 오전 경기도 화성 한 아파트에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여성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여성과 함께 살던 3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50분쯤 지난 11시 35분, 경찰은 이 아파트 8층에 살던 남성의 집에서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선 유서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2명은 사실혼 관계로 이 아파트에서 여러 해 함께 거주해 왔는데, 그간 두 차례 가정폭력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신고 당시엔 여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수사가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 두 번째 신고 이후 경찰은 가해 남성에게 접근 금지 및 통신 금지 조치를 하고, 피해 여성에겐 스마트워치를 지급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이때 남성의 아파트에서 나와 주변으로 거처를 옮겼는데, 왜 다시 남성의 아파트를 찾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현재 위치를 경찰에 알리는 스마트워치도 피해자에게 지급됐지만 누르지 못한 걸로 추정됩니다.

가해자가 접근하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경찰에 알리는 신형 장비도 보급 중이지만, 스토킹 범죄 등에만 지급될 뿐 가정폭력은 아직 지원 대상이 아직 아닙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윤선 기자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우성훈 / 영상편집 : 김은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373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91 00:05 11,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3,5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45 기사/뉴스 [단독] 성신여대에 고소당한 ‘래커칠 시위 학생’…“학교는 이제 불안한 장소” 1 07:59 86
2979444 기사/뉴스 김태희 친언니, 건보료 체납으로 아파트 압류 후 해제…"해외 거주 중 인지 못 해" 4 07:58 382
2979443 이슈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jpg 7 07:55 323
2979442 이슈 과거 방송 파묘된 솔로지옥5 최미나수 5 07:55 898
2979441 이슈 두쫀으로 가득한 이번주 신상 12 07:54 986
2979440 기사/뉴스 [자막뉴스] 마을에 퍼진 '수상한 냄새'…자고 일어나니 '소름이 쫙' - 화학물질 900L유출 1 07:53 539
2979439 이슈 황민현, 완벽한 붕어빵 가족 공개…"잘생김 DNA만 물려받아" 4 07:51 758
2979438 유머 내연견 이다다 2 07:50 278
2979437 이슈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1일 18시~2일 07시, 단위: cm) & 특보발효현황 2 07:44 1,299
29794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41 154
2979435 기사/뉴스 AB6IX, 3월 중순 전격 컴백...5년만에 새 정규 앨범 발표 2 07:35 587
2979434 기사/뉴스 홍석천, 재개발 집 2억 헐값 매각 후회…“지금 30억, 속았다” 07:33 926
2979433 기사/뉴스 서희원 1주기, 구준엽이 만든 추모 동상 공개…가족 참석 2 07:30 2,893
2979432 기사/뉴스 스위스 화재 참사, 어쩔 수 없는 사고 아니었다 3 07:29 1,410
2979431 이슈 골든, 아파트 후보 오른 그래미 팝 듀오/그룹상 결과 20 07:28 2,862
2979430 이슈 (냉부) 레게전무 포카 액땜부적용으로 붙인 손쉪 7 06:52 3,236
2979429 이슈 2021년 정동영 의원실이 조사한 전국 다주택 소유자 명단. 48 06:43 5,165
2979428 이슈 어제 냉부 어워즈에 나온 인형들 7 06:40 2,867
2979427 이슈 구청 공무원 실수로 선거권 박탈된 아빠 33 06:27 8,177
2979426 이슈 [속보] 케데헌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40 06:12 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