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동엽은 정경호에게 "아버님이 스타 PD였고 어마어마한 감독님이신데 아빠가 그렇게 아들 연기하는 거에 대해 못마땅해했고 반대하지 않았나. 그런데 아들이 깔짝대고 연기한다고 할 때 반대하는 마음이 어떤지는 알 것 같다"며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PD를 언급했다.
이에 정경호는 "정말 너무 많이 깔짝깔짝댄다. 너무 오랫동안 깔짝 댔다. 그런데 이 깔짝깔짝 대는 게 너무 미안하다"며 "그걸 최수영이 잡아준다. 저는 진짜 이 여자 아니면 되게 실망하고 안 좋은 배우가 될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저는 정말로 깔짝댄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아버지고 고마운 존재다"라고 연인인 최수영과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4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