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션 임파서블8)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톰 크루즈가 '달려라 석진'을 촬영했다"며 "곧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달려라 석진'은 매주 화요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진의 단독 예능이다. 이번 만남은 톰 크루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 차 이뤄지게 됐다.
톰 크루즈는 이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를 위해 지난 7일 한국에 입국해 1박2일의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이번 내한은 무려 12회 째로,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준 톰 크루즈가 바쁜 시간을 쪼개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49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