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이었을 때부터 수십 년간 우정을 나눠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조문 행사는 교황청 관례에 따라 추기경과 주교, 사제 등 남성 성직자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오랜 친구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기 위해 제닝로스 수녀는 그 관례를 깨고 대성당 안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16,137 37
2025.05.12 17:12
16,137 37
https://youtu.be/1xgEjrZcKGA?si=4y9-Xjisbd2F95bm

프란치스코 교황 조문 행사에서 관례를 어겼음에도 많은 이들의 감동을 전한 한 수녀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 안치된 프란치스코 교황 관 앞으로 성직자들이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데요.  


이들 사이에서 파란색 수도복 차림으로 눈물을 훔치는 수녀 한 분이 눈에 띕니다.


 81세의 제네비에브 제닝로스 수녀는 로마 인근에서 50년 넘게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 공동체를 운영했는데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이었을 때부터 수십 년간 우정을 나눠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날 조문 행사는 교황청 관례에 따라 추기경과 주교, 사제 등 남성 성직자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오랜 친구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기 위해 제닝로스 수녀는 그 관례를 깨고 대성당 안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티칸 관계자들은 수녀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고, 교황의 관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자리까지 그녀를 안내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이 공개되면서 "엄격한 교황청 관례조차 물러서게 하는 우정의 힘이다" "교황이 평생 실천한 소통과 포용의 자리를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저런 규칙이 지금도 존재한다는게 놀랍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5 02.12 20,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57 이슈 아이한테 돈 없다고 하면 안되는 이유... 16:24 8
2992156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16:23 20
2992155 이슈 현시점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세계 신기록...jpg 5 16:21 735
2992154 유머 어딘지 감도 안잡히는 사진 3 16:20 298
2992153 이슈 3월을 기다려 (Valentine Girl) - 이달의 소녀 1/3 16:19 27
2992152 이슈 세경 씨 인스타 업뎃 1 16:19 338
2992151 이슈 오늘자 쇼! 음악중심 아이브 IVE - BANG BANG 컴백 무대 4 16:18 186
2992150 이슈 k-pop 아이돌 중 너덬이 멤버들 이름과 얼굴을 "모두" 매칭해서 외운 가장 최신 아이돌은? 13 16:17 277
2992149 이슈 혜리 혤스클럽 나오는 환승연애4 출연자.jpg 3 16:13 1,377
2992148 이슈 [살림남 선공개] 끝나지 않은 남매 전쟁 부모님의 부부 싸움이 남매에게 이어진 이유?! 16:13 196
2992147 유머 갈비 좋아하고 부패 싫어하시는 세종대왕님 ㅠㅠ 7 16:11 1,051
2992146 이슈 20세기 초반에 기록된 일본인들이 조선인들 무시하고 깔보고 차별하던 사례들 5 16:08 899
299214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트라이비 “WE ARE YOUNG” 16:06 63
2992144 이슈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jpg 41 16:06 4,522
2992143 이슈 명수 다이어리 EP.5 : 홍콩 24시간 체류 일기 16:05 276
2992142 이슈 눈물을 마시는 새 IP 게임 (Project Windless) 주요 Q&A 정리 2 16:05 295
2992141 이슈 윤아의 휴일 브이로그 | 집밥 먹방 ▶️ 모교 방문 🏫 | 후배들과 깜짝(?) 미니 팬미팅 | ILLIT (아일릿) [LOG-IT] 16:05 177
2992140 이슈 라이즈 성찬 ⬛⬜⬛⬜⬛⬜ 11 16:03 403
2992139 이슈 전세계 인구폭증을 막는 의외의 방법 21 16:03 2,411
2992138 유머 유지태 가오잡는 것 같아도 애교에 약한타입같은데 유지태한테 가서 내 마음속에 저장>< 이거 했으면 결말 달라졌을 거 같은데 하 6 16:0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