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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준강제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영장 신청(종합)

무명의 더쿠 | 05-12 | 조회 수 19119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2078951060?input=1195m

 

허 대표측 "편파 수사"…검찰 "영장 청구여부 시간 걸릴 것"

 

 

경기북부경찰청은 사기·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8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2023년 12월, 허 명예대표의 종교시설 '하늘궁' 일부 신도들은 허 대표와 관계자들이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해 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 다른 신도들이 지난해 2월 상담 등을 빌미로 허 대표가 여신도들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한 바 있다.

두 사건을 담당하는 경기북부경찰청은 사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준강제추행 혐의는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에서 각각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허 대표를 30여 차례 소환 조사하고, 하늘궁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는 등 오랜 기간 수사를 벌여왔다.

하지만 최근 허 대표가 수사관들을 상대로 고소와 감찰 요청 등 수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조사에 협조적이지 않자, 경찰이 두 사건을 병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은 현재 의정부지검 형사4부에서 청구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의정부지검 관계자는 "사건의 범위가 넓고 기록이 방대한 만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영장 청구일 다음 날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허 대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림은 반박문을 통해 경찰이 선입견에 기반한 편파 수사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허 대표 측 법률대리인은 "경기북부청 담당 수사팀에서는 허경영 총재 측의 객관적 증거를 도외시하고 그동안 편파적이고 납득하기 어려운 불법적인 수사를 진행해왔다"며 "본인들의 불공정, 불법 수사를 덮기 위해서 새롭게 변경된 범죄사실 및 범죄일람표에 대한 소명 기회도 전혀 부여하지 않고 급습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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