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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붕킥] 사랑이 아닐수가 없던 지훈정음 에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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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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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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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다니고 있는 서운대의 홍보모델이 된 정음.

본인 사진이 붙은 서운대 홍보모델 사진이 버스에 붙어 운행이 되는데,

정음은 서울대로 속이고 지훈의 조카 과외선생을 하는 중이라 그 집에 들키면 안되는 상황

때문에 버스에 붙은 본인 사진마다 하나하나 낙서를 하며 필사적으로 얼굴을 지우는데..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버스에 낙서하러 정류장으로 출근(ㅋㅋ)중에 본인 사진에 대신 낙서를 해주고 있는 지훈을 보게됨

 

정음 : 왜 식구들한테 말 안하셨어요?

지훈 : 알잖아요 나 원래 남일에 별로 신경 안쓰는 거.

 

남일에 신경 안쓰시는 분이 왜 정음의 일엔 꼭 신경을 쓰시는지

 

 

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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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오토바이에 정음이 위험한 상황이 되자 정음을 밀치고 대신 사고를 당한 지훈.

지훈은 시계가 망가져 고칠 수 없는지에 동료 의사들과 얘기를 하는 중인데 그걸 정음이 오해하고 지훈의 그곳(...)이 망가진것으로 오해

지훈은 정음이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바로 장난기 발동하여 "정음씨가 나 책임져 줄 수 있어요?" 발언ㅋ

정음은 책임져주겠다고 대답하는데 얼마안가 그것이 지훈의 장난이었다는 것을 알게됨

 

정음 :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장난을 쳐요??

지훈 : 그런건 아니에요...

정음 : 그럼 뭐예요?!

지훈 : 그걸 나도 잘 모르겠네... 그냥 정음씨랑 있으면 이상하게 그래요. 자꾸 장난치게 되고..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마... 이지훈이.... 안그러던 사람이 유치해지고 안하던 행동 하는 그거 사랑이다......

 

 

7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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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옥이 주선한 소개팅을 거절한 지훈. 자옥은 왜 그러냐며 지훈의 취향에 맞는 사람으로 다시 찾아주겠다 함

 

지훈 : 아.. 찾기 좀 힘드실텐데..

자옥 : 얘기라도 해봐요.

지훈 : 음.. 일단 눈썹은 진했으면 좋겠고요.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맛있는거 앞에선 춤도추고, 화장실 문 열어놓고 가끔 볼일도 보고, 술은 약한데 술은 좋아해서 한번먹으면 최소 떡실신은 기본이고, 열받으면 막 발로 차고, 아 그래도 책임감은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네요.

자옥 : 세상에 무슨 그런 여자가 다 있어요?

지훈 : 없나요? 있기만하면 전 그런여자한테 끌릴 거 같은데.

 

미친놈......(p)

 

 

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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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직에 성공한 정음을 보러간 지훈. 그곳에서 체벌받는 정음을 보고 끌고 나오는데...

 

정음 : 뭐하는거예요? 여기 내 직장이에요. 지훈씨가 뭔데 날 마음대로 끌고 나와요?

지훈 : 몰라서 물어요? 자기 여자친구가 그딴 꼴을 당하고 있는데 세상에 어떤 남자가!!! 가만 보고 있어요!

 

이렇게 화난 이지훈 처음봄 ㄹㅇ
 

 

9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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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정음을 집에 데려다 주는 중에 자옥을 마주치게 되고, 자옥에게 비밀연애를 들키지 않기 위해 들고있던 비닐 봉지를 지훈의 머리에 씌우고 쫓아냄.

 

지훈 : 어렵다 어려워.

 

그걸 또 맞춰주면서, 그저 못말린다는 듯이 웃음... 미친놈아222...ㅠㅠ

 

 

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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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과 미술관에 가기로 한 정음. 그런데 지훈 일정 상 가지 못하게 되고 정음은 세경과 가게 됨.

지훈은 같이 가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 정음에게 연락하지만 받질 않았고, 일정이 끝나자마자 미술관으로 달려감.

거기서 세경을 만나게 되고...

 

지훈 : 너가 여길 웬일이냐?

세경 : 정음이 언니랑 같이 왔다가요..

지훈 : 정음씨랑 같이 왔다더니 왜 안와?

세경 : 정음언니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지훈 : ....너 뭣 좀 마실래?

세경 : 아니요..

지훈 : 난 뭐 좀 마셔야겠다 

 

이지훈 개투명함ㅋㅋㅋ 정음이 카페에 있을거 같다니 바로 뭐 좀 마시고 싶다하며 카페로 감ㅋㅋㅋㅋㅋ

정음과 만난 지훈.. 정음이 계속 서운한거 티내니 화 풀라며 애교까지 부리심... 하....ㅋㅋ

 

 

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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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의 생일. 그런데 맡았던 수술의 결과가 좋지 않아 우울해 하고 있는 지훈을 위해 정음은 이벤트를 준비함.

거기에 진심으로 감동받고 활짝 웃는 이지훈... 이정도로 활짝 웃는 에피가 또 있었을까 싶음

tmi 이 날 이지훈 외박함 ㅎㅎ
 

 

1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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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에게 말할 틈도 없이 급하게 의료봉사를 갔다오게 된 지훈. 정음은 그런 지훈에게 항의하는데 지훈은 웃으면서 뽀뽀만 하며 입막음 시전.

 

정음 : 그렇게 찔끔찔끔 뽀뽀만 할거예요?!!

지훈 : (걍 씩 웃어버리고는 키스 갈기심)

 

이 에피의 포인트는 수염깎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던 이지훈... 일 끝나자마자 수염 깎을 시간도 없이 정음에게 달려온거... (이마짚)

 

 

1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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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섞어서 친구들과 섬으로 여행간다는 정음. 지훈은 평소와 같은 각본연출 황정음표 질투작전으로 아는데... 알고보니 찐ㅋㅋ

그 후 상황은 캡처짤로 모든걸 설명하겠음 ^^..... 그 이지훈이 질투를 한다네요ㅋㅋ

 

 

핫게 광고보고 감동해서 옛날 글 끌올해봄...ㅠㅠ

 

마무리는 어느덧 3000만 조회수 돌파한 지정 서사 정리 영상

참고로 part.2도 있고 합쳐서 9시간에 육박하는 영상인데 후루룩 봐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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