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90년생 비대위원장’ 김용태 “尹 계엄 뼈아프게 반성”
20,880 15
2025.05.12 14:40
20,880 15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853

 

중앙선대위 첫 회의에서 “소통과 개혁·통합 중요”
김문수 “젊은 김용태 통해 국힘 구태 청산할 것”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젊은 보수 정치인으로서 뼈아프게 반성하며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올해 34세(1990년생)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계엄이 잘못되었다는 것, 그리고 당 스스로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마땅한 책임을 지우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계엄이 일어나기 전에 대통령과 진정한 협치의 정치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과오로서 인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2대 국회에서 두 차례의 비대위 활동과 지난 계엄 이후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지금 국민의힘에게 중요한 것은 소통과 개혁, 그리고 통합이라고 생각한다”며 “계엄과 탄핵의 장벽을 넘기 위해 서로를 비난할 수 없다. 탄핵을 찬성한 국민도, 탄핵을 반대한 국민도, 모두 각각 애국심과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범보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통 큰 연대’가 필요하다며 “그동안 보수 정치에서 배제되거나 상처받고 떠난 세력들, 뿌리가 달랐어도 같은 상식,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 잘못했었어도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이제 모두 크게 연대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적대적 진영 대결의 정치를 넘어서는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보수는 선동적 다수결 민주주의가 아닌, 공공선을 위해 소통하고 숙의하는 민주주의,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협치형 정부를 설계하는 7공화국 개헌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매우 짧은 선거기간 동안, 젊은 리더십으로 놀랄정도로 빠르고 유연하게 보수개혁과 김문수 후보의 대선승리의 비전을 제시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위원장은 김문수 대선 후보와 공식 선거 운동 첫 일정으로 가락시장을 함께 찾았다. 김 후보는 김 위원장을 지명한 이유에 대해 “젊은 김용태가 대한민국을 희망의 나라, 꿈이 실현되는 나라로 바꿀 에너지를 가졌다고 본다”며 “김 의원을 통해 많은 청년의 에너지를 받아 국민의힘을 개혁하고, 국민의힘의 낡은 구태를 청산하겠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0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80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1 12:40 122
2957579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 12:38 276
2957578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5 12:38 74
2957577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2 12:36 124
2957576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333
2957575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12 12:35 266
2957574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13 12:34 1,293
2957573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102
2957572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4 12:33 512
2957571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3 12:32 302
2957570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3 12:31 684
2957569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39 12:31 2,210
2957568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1 12:30 487
2957567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2 12:27 237
2957566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0 12:24 1,357
2957565 기사/뉴스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19명 송치·341정 압수 4 12:23 492
2957564 이슈 규민 딘딘 정섭 사진보고 누군지 알아보기 2 12:23 436
2957563 정치 통일교가 몰래 재산을 처분하고 있다고 함 6 12:21 1,460
2957562 기사/뉴스 NCT 재민,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스타 1위… 긍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12:20 133
2957561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32 12:18 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