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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양로판장르인데 지금보니 BL웹툰 같은 2015년 완결작 웹툰 "십이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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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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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라, 가국(嘉國)
한때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나라였지만, 지금은 모반으로 인해 왕의 자리에 그릇된 자가 올라 권세를 장악해버린 가짜 나라 가국(假國)






그런 가짜 왕을 끌어내리기 위해 반란군과 전 왕세자가 왕위를 되찾기 위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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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의 수장 이휘와, 모반으로 인해 휘와 함께 궁에서 도망친 반란군의 부수장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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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돌보지 않는 왕, 배다른 이복형제인 이원.
술과 여자에 빠져선 국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으며 그의 어머니는 바로 모반을 일으킨 주범이다.

현재의 대비이자, 어머니의 뜻에 반하지 못하는 이원은 왕의 자리에 올랐으나, 진정 자신이 가장 원하던 것은 손에 넣지 못한 공허함에 매일 술과 여자에 빠져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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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기생 나비와 마주치게 되고
그녀에게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긴다.

나비를 가지기 위해 무엇이든 다 내어줄 수 있다는 듯, 어마어마한 집착을 보이는 이원.





하지만 그런 이원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연모의 마음을 품고 있는 또 다른 여인, 영의정의 하나뿐인 금지옥엽 아가씨 유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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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과거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약초를 캐러 혼자 산에 들어갔다가, 냇가에 꽃신을 빠트리고는 울고 있었던 것을 한 소년의 도움 덕에 신을 무사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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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자신에게 자장가를 불러준 이, 소리 내어 우는 법을 알려준 이, 꽃신을 찾아준 이, 그리고 어린 시절 자신의 첫사랑인 이원이 바로 그라고 믿고 있으며, 그를 도련님이라 부르며 쫓아다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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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아의 진짜 첫사랑이자 꽃신을 찾는 것을 도운 이는 바로 반란군의 수장 이휘이고 현재 홍(紅)이라는 가명의 화공으로 그림을 팔면서 반란 자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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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는 단아가 자신의 추억 속의 그 소녀라는 것과, 자신의 첫사랑임을 깨닫지만, 그가 처한 입장과 그녀의 아비가 원수인 영의정이라는 것을 알고서 차마 다가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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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까맣게 모르는 단아는 그날의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원이가 원망스러우면서도, 연모하게 된다.
항상 한 발 뒤에서 바라만 봐야 하는 짝사랑으로 남아야 하는 것인가 싶지만, 아버지의 명으로 왕궁으로 향한 단아가 다시 마주한 그는 바로 이 나라의 왕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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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은 이미 마음에 나비를 품고 있었기에 단아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는데, 나비를 갖기 위해 무엇이든 주겠다며 그녀의 마음을 사려는 원.





그러나 나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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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의 수장인 이휘가 몸을 숨기기위해 여장을 한 모습이었고





이휘 또한 단아가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을 벗으로 여겨주던 원에게 칼을 겨눠야 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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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일데로 꼬여버린 이 두사람의 운명은 웹툰을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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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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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도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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