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시혁과 하이브의 미래, 캣츠아이 [K-POP 리포트]
3,608 12
2025.05.12 10:50
3,608 12

UWWLYU

90년대 케이팝 팬들에게 '캣츠 아이(Cat's Eye)'는 룰라 출신 김지현의 곡 제목으로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띄어쓰기를 뺀 '캣츠아이(KATSEYE)'는 지난해 데뷔한 6인조 글로벌 걸그룹의 이름이다. 캣츠아이는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이 소속된 유니버설 IGA(Interscope Geffen A&M Records)의 CEO 존 재닉(John Janick)과 하이브의 방시혁이 케이팝 아이돌 포맷을 미국 시장에 이식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미국 잡지 '뉴요커(The New Yorker)'의 알렉스 바라쉬는 하이브유니버설의 이 합작을 두고 "BTS를 만든 방 회장이 케이팝 아이돌의 공식을 미국에 도입하고 있다"라고 썼다.     


(중략)


방시혁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르세라핌 콘서트 대기실을 방문한 모습을 찍어 올렸다. 거기엔 르세라핌 멤버들 외 아일릿, 캣츠아이 멤버들도 함께 있었다. 방 의장은 이 사진에 "하나!(United!)"라는 말을 붙였다. 알려진 대로 하이브의 미래 청사진은 케이팝에서 '케이'를 뺀 글로벌 팝 시장 개척. 그래서 저 사진은 일견 방시혁, 하이브가 추구하는 케이팝과 그냥 팝의 조화 또는 동맹처럼도 느껴진다. 그 개척을 위한 포석이면서 그룹 이름(KATSEYE)에 'K'를 쓰고, 심지어 팬덤 공식 명칭(EYEKONS)에도 'K'를 쓴 캣츠아이는 동맹의 합리적 이율배반쯤 되리라. 방시혁은 이렇게 말했다. "우린 미국 기업처럼 확장하고 있어요. 카탈로그를 확장하고 레이블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걸 더 이상 케이팝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미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111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8 02.07 70,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4,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370 이슈 눈이 안 보여서 걷는것을 두려워하던 강아지를 위해 주인이 만든 장치 21:15 11
2988369 이슈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 - 이탈리아 2 21:14 142
2988368 이슈 대학생의 과제 기한 연장 부탁 사유 ㄷㄷ 21:14 97
2988367 이슈 변우석 인스타 업뎃 1 21:14 121
2988366 유머 세면대 쓰는 집은 조심해서 써야함 2 21:13 432
2988365 이슈 학폭논란 황영웅 강진 축제 강행에 트럭시위 실시간.youtube 4 21:10 618
2988364 유머 이강인: 아기레감독님은 나에게 아버지나 다름없음. 모든일이 잘풀리시길 바라는데 우리나라랑 경기에서는 안풀리시길 🙏 6 21:10 470
2988363 유머 아이돌이 광고해도 팬보다 일반인이 팬싸 더 많이 갈 것 같은 제품 9 21:08 1,299
2988362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순위결정전 대한민국 2위 15 21:08 2,320
2988361 기사/뉴스 사찰 앞에서 고기구워 처먹고 오줌싸는 산악회 21:07 556
2988360 이슈 청첩장이 남아서 좋아하는 가수한테 그냥 보내봤다가 역대급 무대에 초대받게 된 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 9 21:07 1,619
2988359 기사/뉴스 “내연녀와 같이 살자”며 집에 부른 남편…法, 살해 시도 아내 ‘집유’ 선처 10 21:05 574
2988358 유머 내 집 마련한 고양이 금동이 4 21:03 721
2988357 유머 개싸움 말리는 로제 5 21:03 1,015
2988356 이슈 404💙🩵(포오포-키키) - 베리베리 계현, 용승 1 21:03 158
2988355 정치 이언주 "조국 '내로남불' 상징…정청래, 유튜브 영향 받는 듯" 38 21:03 626
2988354 유머 10번 보고서야 Ai인걸 눈치 챈 영상.gif 19 21:02 1,941
2988353 이슈 며칠째 트위터에서 핫한 한국까기 이슈 중 웃겼던거 105 21:02 6,407
2988352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넘어진 상황.gif 51 21:00 3,514
2988351 정보 ☕내일(11日) T day 이벤트[메가커피/요기요×호식이/피자헛/헉슬리/CGV]🍗 21:00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