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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상시판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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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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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에 힘입어 정규 메뉴로 채택
출시 이후 석달간 400만개 판매
목표 판매량 180% 달성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신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의 인기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판매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는 스타 셰프 권성준 셰프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메뉴로 토마토소스를 강조한 '토마토 바질'과 레드와인 발사믹의 산뜻함을 즐길 수 있는 '발사믹 바질'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출시 후 일주일간 45만개, 한 달간 150만개, 석 달간 400만개라는 판매고를 세웠으며, 고객들의 정식 출시에 대한 요청과 호응이 높아져 상시 판매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 롯데GRS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 롯데GRS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은 최근 2년간 롯데리아가 선보인 신제품 중 판매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등극했다. 재구매 객수 역시 타제품 대비 2배 이상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고객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목표 판매량의 약 180%를 달성했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성별 구매율 분석 결과 2종 모두 남성 구매율 53%, 여성 구매율 47%를 차지하며 남녀 모두의 입맛을 고르게 사로잡았다. 세대별 구매 분석 결과로는 20대 30%, 30대 43%, 40대 19%로 2040세대 비율이 92%를 기록했다. 젊은 연령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모두를 만족하는 버거로 사랑받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정이 아닌 상시 판매로 전환해 언제든 즐기실 수 있도록 정규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120859323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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