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박용택 편파 해설 논란에 사과.."불쾌감 느끼셨다면 유감" [공식]
17,792 32
2025.05.11 20:12
17,792 32
bfAGfe


KBS N은 지난 9일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청원 게시판을 통해 "지난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중계와 관련해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중계 중 일부 해설 장면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점, 저희도 내용을 확인하고 시청자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를 즐겁게 보셔야 할 순간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해설자 개인의 감정이나 성향이 중계에 지나치게 드러나 보였다는 지적에 대해선 저희 역시 경청하고 있으며, 해설의 중립성과 균형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사과했다.

또한 "KBS N 스포츠는 모든 야구팬들께 보다 즐겁고 공정한 중계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고, 좋은 중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지난 4월 18일 중계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와 관련해 “박용택 해설 이전에도 편파 해설로 kbs에서 사과 하셨는데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는 항의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롯데 선수가 홈런 치면 입 꾹 닫고 아무말도 안하고 삼성 선수가 홈런치면 흥분해서 소리 지른다. 롯데가 이기고 있으면 해설 안하고 입 닫고 아무말도 안하신다"라며 "해설 하라고 앉혀놨더니 기분 안 좋으면 아무 말도 안하고.. 이게 해설의 자세가 맞나? 이럴거면 해설 왜 하나. 공과 사 구분도 못하는 사람을 계속해서 써야하냐. kbs, 박용택 해설 모두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청원은 1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고, 이에 KBS 측이 "이 사항에 대해 유념해 공정한 중계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을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03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4 00:05 20,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906 기사/뉴스 [단독] 강남 아파트 매매 뒤 직원 '복지기금' 손댄 공기업 대표 20:27 94
3022905 이슈 갑자기 혼자 움직이는 차량 막았더니 2 20:27 95
3022904 이슈 초딩몸에 갇힌 중년아재 20:26 78
3022903 유머 ✨개인기하는 반려다람쥐🐿️ 꼬미✨(지나치게 귀여움 주의) 1 20:26 47
3022902 이슈 휠체어 타고 결혼식 하기 2 20:25 199
3022901 기사/뉴스 현관문 막은 택배물 20상자…많이 시킨 고객 잘못? 택배기사 실수?[영상] 7 20:25 316
3022900 유머 왕사남 과몰입 ㄹㅈㄷ 9 20:23 555
3022899 기사/뉴스 "희열감 때문에…" 함양 산불 범인은 '봉대산 불다람쥐' 8 20:22 286
3022898 이슈 팬 심박수 측정하는 팬미팅 1 20:20 607
3022897 유머 '케이팝 귀멸의 칼날' 삽입곡 골든 21 20:19 1,767
3022896 기사/뉴스 전소민 “악녀 연기 후 만난 ‘열여덟 청춘’ 치유하고 싶었다” 1 20:19 411
3022895 이슈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배우.jpg 13 20:18 1,613
3022894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14 20:17 400
3022893 이슈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한 여자 24 20:17 3,302
3022892 기사/뉴스 '내부자들', 3부작 영화로 돌아온다…올해 촬영 계획 20:16 128
3022891 기사/뉴스 “이런 토론회 무슨 의미가 있나”… 보완수사권 토론회서 與 강경파에 ‘일침’ 2 20:16 265
3022890 기사/뉴스 [단독] "주의 뜻으로" 구원파 교주 딸, 신도 부리며 호화 생활 3 20:16 660
3022889 기사/뉴스 [단독] 약국 냉장고 문 열고 비만치료제 슬쩍...경찰, 30대 여성 검거 2 20:16 452
3022888 이슈 딱 10년전인 2016년에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다시 한번 전세계 씹어드셨던 월드스타 3 20:16 685
3022887 기사/뉴스 [속보] 대구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탄두 의심 물체에 상처. 생명에 지장 없어…인근 부대 사격 훈련 연관성 조사 3 20:15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