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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년전쯤에는 딱 지금의 더쿠 포지션이었다는 대형 연예커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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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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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일본 음악사이트 베스티즈 개설

(운영자 일본걸그룹 스피드팬)

 


-> 보아 일본 활동 대박으로 보아팬 대거 유입
-> 보아월드 게시판 만들어짐


==>이때부터 국내 종합커뮤로 성격 바뀜

 


-> 동방신기 대박으로 동방팬들 대거 유입
-> 동네방네라는 동방신기 게시판 만들어짐

 


-> 2세대 아이돌 흥함에 따라 케이팝 덕후들 대거 유입


-> 05 ~ 10년 = 베티 전성기. 직접 인증한 아이돌들부터 방송 중에 베티질 하는거 찍힌 아이돌 수두룩. 사실상 베티 안한 아이돌이 없었을 정도 

 


-> 08년 전후로 '찌질이'라는 네임드 어그로들 다수 등장 (죄와죄, 용준형, 학부모협회 등)


-> 동네방네 사태(동방팬들한테 돈 걷었는데 사용처가 불분명하고 팬들 부당한 대우 등등)로 동방 팬들 허브홈 파서 나감


-> 운영자가 찌질이들 관리 안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본인이 찌질이짓 한거 걸리면서 여러차례 팬들과 마찰


-> 보아, 소시, 슈주, SS501, 샤이니, 투피엠, 인피니트 등등 어지간한 2세대 아이돌들 허브홈이 베티에서 파생되어 나감


-> 익명 게시판이었던 '외치다'에서 '외방', '외커'가 생겨 파생되어 나감


-> 이후 수차례 이용자들 VS 운영자 사이의 난리를 겪으면서 차츰 하락세 (말이 차츰이지 14년까지도 건재했음)


-> 다시한번 크게 이용자들과 분쟁이 생기는데 이때 올드, 네임드 유저 대부분이 '동작골'이라는 커뮤를 파서 나감

 

 

 

마침 그때쯤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다들 모바일로 커뮤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베티는 절대 모바일홈 안만들면서 점점 도태되기 시작

 

-> 2017년 즈음부터 프듀팬들 유입으로 더쿠가 엄청 커지면서 종합연예커뮤로서 베티의 자리를 대체해버림

 

 

 

 

결국 폐쇄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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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만 해도 페이스북보다 화력 더 셌고

디씨를 턱밑까지 위협했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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