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키움팬들은 김선생(피해자)을 승요라고 부름
해외야구 커뮤니티에도 승요밈으로 알려지고있음

김혜성은 “아버지에게 축하한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다. 어머니는 나처럼 기사를 잘 안 보셔서 아직 모르시는 것 같다”며 “진짜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면 정말 좋을 듯하다”고 미소 지었다.
출처 - [잠실 토크박스] “오~국가대표~” 키움 이정후·김하성이 가리킨 이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525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