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푸틴, 우크라에 "15일 이스탄불서 대화하자"… 휴전 대화 물꼬 트나
31,974 2
2025.05.11 08:58
31,974 2
푸틴 대통령은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분쟁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진지한 협상을 들어가기로 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오는 15일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간 이뤄졌던 평화 협상을 언급하며 "아무런 전제 조건 없이 직접 협상을 시작하자"고 요구했다. 양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반인 2022년 벨라루스와 튀르키예의 중재로 평화협상을 시도했으나 의견 차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키이우 정권'으로 칭하며 협상 상대로 인정하지 않아 왔다. 이번 협상이 성사될 경우 양국은 3년 만에 직접 협상에 나서게 된다.

우크라 책임 부각도 계속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도 "2022년 협상을 중단시킨 것은 '키이우 정권'"이라며 우크라이나에 책임을 돌렸다. 그는 자신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전승절, 지난 9일)을 전후해 일방적으로 선포한 휴전을 우크라이나 측이 준수하지 않았다며 "러시아는 반복적으로 휴전을 제안하고 평화를 원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러시아가 휴전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은 데에는 서방의 추가 제재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30일간의 조건 없는 휴전을 요구한다"고 밝히며 "휴전이 존중되지 않는다면 미국과 동맹들은 더 많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러시아를 압박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정상들도 10일 우크라이나를 찾아 "러시아가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추가 제재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한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400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38 02.20 15,5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4,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3,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02 이슈 대한민국 치안 수준 08:32 123
2999101 기사/뉴스 [단독] ‘양재웅 정신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유족 반발 1 08:28 260
2999100 이슈 네 머리 싫어! 라는 말을 들은 아기의 반응 2 08:25 404
2999099 기사/뉴스 하루 만에 말 바꾼 트럼프...더 큰 '관세 폭탄' 던진다 2 08:23 298
2999098 기사/뉴스 충남 예산 산불 재발화…대응1단계·주민 대피령 발령 1 08:20 220
2999097 이슈 다리만 보이는 아기 2 08:13 908
2999096 유머 고양이 밥시간 늦었고.. 땅울림이 시작되었어요 7 08:12 1,266
2999095 기사/뉴스 "금메달보다 집이 더 부럽다"는 그 한탄…동계올림픽의 불편한 '장벽' 20 08:05 2,780
2999094 기사/뉴스 성범죄 의사 포함 '자격 제한' 강화 추진 2 08:04 400
2999093 이슈 한스짐머 영화음악 중 인터스텔라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원덬이 생각을 바꿔놓은 곡 9 08:04 1,092
2999092 이슈 MBC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 추이 1 07:56 1,860
2999091 유머 이재용이 1억주면서 “니가 못생겨서 주는거야” 이러면 받음?? 27 07:41 2,529
2999090 유머 어제 남자친구랑 경양식 돈까스 먹었는데 10 07:23 4,118
2999089 이슈 방금전 놀란 후이바오 안아주던 루이바오💜🩷 25 07:06 2,436
2999088 이슈 한국에선 주류인줄 알고 살았는데 해외가서 그저그런 동양인1 되는 거 체감하고, 한국에서 통하던 자존감도 안 먹히니까 경쟁판 못 버티고 멘탈 털려서 결국 귀국하는 한국남자들.jpg 15 06:50 5,544
2999087 유머 애기에게 속여서 약먹이기 7 06:45 2,114
2999086 기사/뉴스 [동계올림픽] 최민정·황대헌, 폐회식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 맡는다 7 06:44 1,404
2999085 이슈 너무 새로운 컨셉인데 3d 멀미 하는 사람은 죽을 것 같은 인디 FPS 게임 7 05:48 2,032
2999084 이슈 [올림픽] 피겨 갈라 차준환 연기 특출 25 05:39 6,626
2999083 이슈 요즘 슬라임덬들한테 진짜 여러모로 핫한 슬라임............jpg 31 04:51 7,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