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명 등록, 123억 신고.. 보수여권, 후보 없이 첫날 넘겼다”
17,100 6
2025.05.10 23:14
17,100 6

https://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47171?feed=na

재산·전과·병역 줄줄이 공개.. 송진호 전과 17건, 황교안 재산 33억
보수여권의 실종.. 정치적 중심축 빠진 채 ‘공백 대선’ 출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첫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송진호·황교안 등 6명의 후보가 재산과 병역, 전과 기록을 포함한 신상 정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 등록 6명, 총 재산 123억.. 황교안 33억으로 최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송진호·황교안 후보 등 총 6명입니다.

이들이 신고한 총재산은 약 123억 원에 달했습니다. 

황교안 후보가 33억 1,787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30억 8,914만 원, 권영국 후보는 25억여 원, 구주와 후보는 17억 4,119만 원, 이준석 후보는 14억 7,089만 원, 송진호 후보는 2억 8,866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 전과 17건 송진호, 이재명도 3건.. 병역은 대부분 이행

전과 기록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송진호 후보는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권영국 후보는 4건, 이재명 후보는 3건이었습니다. 

이준석, 황교안, 구주와 후보는 전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역 면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골절 후유증으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병역을 이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보수여권의 실종.. 정치 중심축 빠진 채 대선판 ‘비정상 출발’

가장 큰 공백은 보수여권의 실종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기반이자 정권 계승을 자임해온 국민의힘은, 당내 내홍 끝에 대선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채 첫날을 넘겼습니다. 

당 경선으로 선출됐던 김문수 후보의 자격을 지도부가 전격 박탈하고, 후임 추대 시도를 놓고도 혼선이 이어지면서 유권자의 신뢰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등록 마감은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호는 이후 확정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12일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정권의 책임을 공유하는 보수여권이 출발선에도 서지 못한 채 시간을 허비하면서, 이번 대선은 법적으로는 시작됐지만 정치적으로는 아직 출발하지 않은 상태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은 시작됐지만, 정치 절반이 비었습니다.

6명만 출발한 선거판, ‘정권을 잇겠다’던 정당은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은 지금, 선택지가 아니라 부재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정권을 계승하겠다던 그 당, 왜 아직도 출발하지 못했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81 이슈 에픽하이 정규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22:34 11
2955980 이슈 어떤 신인아이돌에게 관심생겨서 버블구독했다가 알람끄고 까먹엇더니... 이렇게쌓여잇음.twt 22:34 97
2955979 이슈 임성근 미담 근황 4 22:33 207
2955978 이슈 idntt(아이덴티티) 'Pretty Boy Swag' (AK) I STUDIO CHOOM ORIGINAL 22:30 31
2955977 유머 자고 일어나 부어서 얼굴 한바가지 된 푸바오 6 22:30 508
2955976 유머 매우 잔인한 복분자 살인사건 37 22:29 1,848
2955975 이슈 코인이 낭만인 이유... 12 22:28 1,010
2955974 이슈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D-7 13 22:27 1,098
2955973 유머 흑백요리사 같은 것도 나중에 역사서에는 그렇게 남게 되는 거 아님 10 22:26 1,515
2955972 유머 유재석 조차 셰프님이아닌 칼장사 바이브 같다고 말하게하는 임짱 ㅋㅋ 11 22:25 1,708
2955971 이슈 조회수 800만 넘은 마라엽떡 릴스 문쌤 앞에서 다시 보여준 츄ㅋㅋㅋ 10 22:24 1,113
2955970 이슈 오세훈이 종묘 앞 고층건물 논란에 언론사들 보고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해본 결과...jpg 28 22:24 2,041
2955969 유머 한국인들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사진들.jpg 5 22:22 2,304
2955968 유머 K 키오스크 vs J 키오스크 비교 20 22:21 2,171
2955967 이슈 두쫀쿠 뇌절 시작 9 22:21 1,997
295596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지창욱 눈깔 7 22:20 1,085
2955965 이슈 미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93 22:18 3,001
2955964 이슈 요즘 남학생들이 다른 사람 엄마 이름으로 하는 짓 38 22:18 2,213
2955963 기사/뉴스 “피곤해도 피검사 정상이었는데”… 20대女, 뒤늦게 ‘이 암’, 왜? 11 22:18 2,760
2955962 유머 한국어 공부중에 발음때문에 고통받는 일본인 6 22:17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