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극적 단일화 타결 기대…비대위 연기하고 자정까지 대기
21,713 20
2025.05.10 22:36
21,713 20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8803

 

단일화 협상 위해 'ARS 공개' 비대위 연기…지도부 국회 집결
협상 결렬 후 金 캠프 분주·韓 캠프 고요…김재원 밖으로 이동

 

국민의힘은 10일 예정했던 비상대책위원회까지 연기하는 등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예비후보 간의 극적인 단일화 타결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10시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가 예정된 10시에 열리는지 묻자 "기다린다"고 답변했다.

현재 국회 비대위원장실에는 신동욱·강명구·최보윤·최형두·김재섭·임이자 의원 등 당 지도부와 비대위원들이 모여 대기하고 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도 국회 내에서 대기 중이다.

신 수석대변인은 두 후보의 단일화 타결에 대한 희망을 드러내며 "지금 (양측은) 안 만나고 있지만, (단일화 타결을 위한) 과정 중에 있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가 비대위를 열어 의결하면 (양측이) 협상을 못하기 때문에 기다려본다. 마지노선은 오후 11시~12시 사이"라며 자정까지 두 후보 측의 협상을 기다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ARS 투표 결과 공개는 잠시 보류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ARS 형식으로 당원 투표를 진행했다.

ARS 조사는 '한덕수 후보로의 후보 변경에 찬성하십니까'와 '한덕수 후보자로 변경해 지명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를 묻는 내용이었다.

당초 당원투표가 종료되면 곧바로 비상대책위원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오늘(10일) 오후 10시 당원 투표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 추인 절차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두 후보 캠프는 이날 저녁 단일화 협상 결렬 후에도 물밑에서 단일화 협상을 계속 이어나가려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후보 측에서 단일화 협상을 주도 하고 있는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후 계속 대하빌딩에 머물며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계속 캠프에 머물던 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10시15분쯤 조용술 대변인과 함께 캠프 밖을 나간 상황이다. 한덕수 후보 캠프 쪽은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김 후보와 한 후보 측은 이날 오후 7시쯤부터 약 50분 동안 국회 본청에서 비공개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선택 방지 조항이 발목을 잡았고 협상은 결렬됐다.

김 후보 측은 나경원 의원 등 당 중진이 이날 제안한 중재안을 수용했지만, 한 후보 측은 중재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나 의원 등 당 중진은 여론조사와 관련 '50%는 역선택 방지 문항이 없는 여론조사, 50%는 역선택 방지 문항이 있는 여론조사로 하면 공평하지 않겠나'며 중재안을 제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7 01.08 24,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2 기사/뉴스 [단독] "강남역에 폭발물 설치" 외국 온라인 플랫폼에 협박글…경찰 투입 1 17:57 61
2957771 이슈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조언 17:56 287
2957770 이슈 후덕죽 셰프 30년전 영상 올린 MBC 17:56 280
2957769 이슈 밥이 든든한 이유 17:55 179
2957768 유머 암컷 문어들 귀찮게 하는 수컷 문어들한테 돌 던진대 ㅅㅂ 10 17:52 807
2957767 이슈 공항에서 작업당할 뻔 했던 사람 6 17:52 1,152
2957766 유머 인간만 적성과 직업이 맞지 않는 것이 아니다 3 17:51 532
2957765 이슈 이서진 오지콤 영상에 댓글 ㅈㄴ 웃기네 ㅠ..jpg 12 17:51 1,568
2957764 이슈 한국교회 명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꼽혀 온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40억 원에 달하는 개척 지원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6 17:51 475
2957763 유머 타쿠야가 일본어로 책읽어주는 영상 3 17:51 203
2957762 유머 진짜 다시는 리트리버 안 키우기로 마음먹은 이유 2 17:50 852
2957761 유머 (펌) 언니가 형부 델고오는거랑 형부한테 다 시키는거 좆같은데 말할까 말까 ㅋㅋㅋㅌ 53 17:49 2,722
2957760 이슈 인도인이이웃으로이사왔는데 12 17:45 846
2957759 이슈 개신교인들이 "우리는 사람이 많아서 자정이 힘들어.." 하는게 안 와닿는 이유 21 17:44 1,224
2957758 기사/뉴스 인터넷 수난 양양군, 진위 밝히기 ‘진땀’ 1 17:43 857
2957757 이슈 채수빈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7 17:43 801
2957756 유머 칭찬듣고 부끄러워서 어쩔줄모르는 김고은 8 17:43 846
2957755 이슈 모태솔로에서 정목이 외적으로 막 뛰어난건아니지만 몰표받은 이유.jpg 14 17:42 1,955
2957754 기사/뉴스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34 17:41 1,533
2957753 기사/뉴스 민희진, 빌리프랩 50억 반소 청구 이유 "인센티브 손해 때문" 9 17:41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