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측 “선거법 위반 아냐… 고발 변호사에 민형사 대응”
23,659 15
2025.05.10 22:25
23,659 15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8119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한덕수 캠프가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 후보를 고발한 김모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악의적인 음해”라며 강력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기흥 여러분의캠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후보자가 공직선거법 제49조 제6항을 위반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법률적 근거도 빈약하다”며 “단순 입당을 문제 삼아 고발한 것은 명백한 정치적 의도에 기반한 흠집내기”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된 공직선거법 제49조 제6항은 ‘정당의 당원은 무소속 후보로 등록할 수 없고, 후보자 등록 기간 중 당적을 변경하거나 이중 당적을 가진 경우 후보 등록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이는 당적 변경을 제한하는 규정이지, 입당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은 아니다”라며 “한 후보는 무소속 신분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이며 이중 당적도 아니고 당적을 이탈하거나 변경한 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고발에 나선 김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해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고의적인 정치적 프레임 씌우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해당 변호사가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언론에 선거법 위반 프레임을 흘린 것은 무고에 해당할 수 있다”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책임당원이 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ARS 당원 투표를 통해 한 후보를 대선 후보로 추인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1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87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19:47 60
2955786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19:47 139
2955785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3 19:46 424
2955784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1 19:46 121
2955783 이슈 마차열풍으로 보성녹차쪽이 많이 출하하고 있다고 함 9 19:46 510
2955782 유머 극 내향인은 현관문도 그냥 열지 않는다 1 19:46 240
2955781 이슈 평생 막내로 살다가 갑자기 맏형이 된 남돌 근황 1 19:45 425
2955780 이슈 엔하이픈 성훈 피겨선수 시절 의상 물려입었던 선수 근황 2 19:45 354
2955779 이슈 ?? : 심즈 프로게이머가 있으면 일케하지않을까 19:44 167
2955778 유머 네비를 크게 보는 엄마 19:44 290
2955777 이슈 씨엔블루 'Killer Joy' 핫백 37위 진입 19:44 53
2955776 이슈 오늘자 인간 맥 그 자체라는 미야오 엘라 비주얼 4 19:44 290
2955775 정치 장동혁, 주황색 타이 매고 ‘외연확장’ 밝혔지만… ‘尹절연’엔 거리두기 1 19:43 73
2955774 기사/뉴스 “해외서 유행 중” 아기 낳기 직전 가슴 쥐어짜는 임신부들… 대체 왜? 7 19:42 1,260
2955773 팁/유용/추천 올데프 우찬 노래 취향 #3 2 19:42 77
2955772 기사/뉴스 [단독] 호카 본사, '너 나 알아' 폭행 업체 측과 계약 해지 4 19:41 432
2955771 기사/뉴스 [속보]고속도로 걸어서 횡단하던 70대 여성, 화물차 치여 숨져 14 19:41 1,149
2955770 유머 출근하다 넘어졌는데 초딩들이 일으켜 줌ㅠ 4 19:41 704
2955769 이슈 트와이스X빅토리아 시크릿 콜라보 (나연 모모 지효 쯔위) 5 19:41 684
2955768 이슈 11년만에 개신나는 노래로 컴백한 꽃미남 밴드 비주얼 19:40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