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경 뛴 흥국생명 선택 받은 라셈의 감격 소감 “영광스러워, 당장이라도 한국에 가고 싶다”🏐여배
20,943 2
2025.05.10 20:26
20,943 2
ZgTQtz




레베카 라셈은 9일(현지시간)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7순위로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라셈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당장이라도 한국에 가고 싶다. 벅차고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말하면서 “(눈물을) 겨우 참았다. 다른 선수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고, 마지막에야 불렸다. 믿을 수 없고, 표현하기도 힘들다. 울고 싶고, 소리도 지르고 싶었는데 웃으며 무대에 올랐다”고 돌아봤다.


한국을 떠난 뒤 그리스,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뛰었다. 푸에르토리코 여자배구(LVSF)에서는 이번시즌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라셈은 “과거의 모습은 과거다. 당시 V리그를 떠날 때부터 한국에 다시 오고 싶었다. 그 다짐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새로운 버전의 나를 보여줄 것이다. 더 많은 에너지와 더 성숙하고 동기부여된 모습, 그리고 강한 선수라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공교롭게도 김연경이 뛰던 팀에서 뛰게 됐다. 라셈은 “김연경이라는 선수를 늘 존경해왔다.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자주 얘기를 했는데 대단한 선수일 뿐 아니라 대화도 편한 선수였다. 나는 김연경과 대화할 때 ‘이번에 한국에서 다시 뛰고 싶은데, 한 시즌이라도 함께 뛰면 안되나’라고 묻기도 했다. 이제 함께 뛰지는 못하지만 김연경의 레거시가 남은 흥국생명이라는 팀에서 김연경과 함께 뛴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한 선수라는 점에서 지명했다. 팀플레이, 블로킹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상위픽 될 확율이 가능성이 낮았지만) 라셈을 5번째 후보로 뽑은 건 아니다. 앞으로 다음 시즌 구상을 본격적으로 할 생각이다. 부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김연경 등이 빠지며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팀이다. 실전에서 대비를 잘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준범기자



https://v.daum.net/v/202505101404462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6 05.04 49,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80 이슈 MBN 한일가왕전에서 쓰리랑 노래를 일본어로 바꿔 부른 홍지윤 09:25 8
3059479 유머 텍스트의 위험성 2 09:23 156
3059478 기사/뉴스 3kg 가발 쓴 라미란, K-패치 장착 '전천당' 주인 완벽 변신 2 09:23 370
3059477 이슈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2026년 하반기 첫 방송! |임시완 X 설인아 17 09:20 477
3059476 기사/뉴스 “1557억 효과”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났다…역대급 환대 2 09:20 323
3059475 이슈 ?? : 어떻게 했어? 7 09:17 510
3059474 이슈 스벅에서 샌드위치 시키면 칼을 주잖아 ㅈㄴ 안썰리는데 이걸로 어케 먹으라는거임?!????? 23 09:16 2,292
3059473 유머 세탁기는 왜 약속 시간 안지켜?? 20 09:16 1,153
3059472 기사/뉴스 찰랑이는 머릿결 대가가 암? 1급 발암물질 시술한 미용실 19 09:14 1,611
3059471 기사/뉴스 눈빛부터 달라졌다..김도연X안도 사쿠라 '도라', 칸영화제 포스터 공개 1 09:14 543
3059470 이슈 넷플릭스 <참교육> 포스터 16 09:06 1,954
3059469 기사/뉴스 드라마 '해리포터', 벌써 시즌2 확정 "올 가을 촬영 시작" [월드이슈M] 17 09:04 858
3059468 이슈 일본) 여자는 미디어 노출 시키지말고 임신시켰어야지 9 09:04 2,668
3059467 이슈 나홍진 10년 만의 복귀작 <호프> 시놉시스 & 크레딧 6 09:04 1,102
3059466 기사/뉴스 [속보] 부산서 말다툼하던 사실혼 관계 배우자 살해한 70대 검거 15 09:04 1,133
3059465 이슈 홍콩 세븐일레븐에서 출시되는 디지몬 굿즈.jpg 18 09:03 1,177
3059464 기사/뉴스 빅뱅 태양, 9년만 정규 앨범에 담은 압도적 아우라 1 09:03 357
3059463 유머 부자들이 서민들에게 재롱떠는 행위를 다섯글자로 줄이면? 11 09:01 1,973
3059462 이슈 코스피 7500 돌파 28 09:01 1,859
3059461 정치 정원오 "빌라도 공급" vs 오세훈 "아파트부터" 11 09:01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