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경호 변호사, “한덕수의 후보 등록 기간 입당은 선거법 위반”…국수본에 고발장 접수
17,062 19
2025.05.10 19:28
17,062 19

DpdPLv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시작일인 10일 새벽 국민의힘에 입당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법률대리인이었던 김경호 변호사는 10일 한 후보를 정당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공직선거법상 후보 등록 기간 중 당적 변경이나 신규 입당은 엄격히 금지된다”며 “한 후보가 등록 기간이 시작된 뒤 입당·등록을 진행한 것은 이 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공직선거법 49조6항은 정당의 당원인 자는 무소속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 등록 기간 중에(후보자등록신청시를 포함)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개당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규정한다. 대통령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선 후보자 등록 기간(5월10일~11일)중에 후보자 당적 변경을 하면 안 되는데, 한 후보자는 이날 새벽 국민의힘에 입당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김문수 후보의 선출을 이날 새벽 2시30분께 취소했다. 이후 국민의힘 선관위는 ‘21대 대선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를 즉각 당 누리집에 게재했고, 한 후보는 이날 새벽 국민의힘 입당 서류를 제출한 뒤 대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한 후보 쪽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책임당원이 됐다고 밝힌 시각은 이날 새벽 3시30분께다.

김 변호사는 또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의 선출 박탈 결정 또한 헌법과 정당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당법에선 공직후보자 추천 과정의 민주적 절차 보장을 강조한다. 비상대책위원회 결정만으로 기존 후보를 배제한 것은 해당 법 규정 위반 가능성이 높다”며 “경선을 통해 민주적 정당 운영을 구현하라는 헌법 8조 원칙에도 위배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6744.html

⑥정당의 당원인 자는 무소속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등록기간중(候補者登錄申請시를 포함한다) 당적을 이탈ㆍ변경하거나 2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 소속정당의 해산이나 그 등록의 취소 또는 중앙당의 시ㆍ도당창당승인취소로 인하여 당원자격이 상실된 경우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04. 3. 12.>

해석

ⓐ 정당의 당원인자가 무소속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 후보자등록기간중 당적을 이탈. 변경한 자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

ⓒ 2개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

한덕수는 ⓑ번에 해당하여,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0 00:06 3,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1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03:03 30
3025510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02:58 93
3025509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2 02:50 612
3025508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10 02:45 960
3025507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636
3025506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1 02:35 193
3025505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5 02:34 614
3025504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7 02:26 2,522
3025503 이슈 오스카 무대에서 중단된 수상소감 백스테이지에서 완성되다 1 02:23 580
3025502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3 02:21 1,121
3025501 유머 베일에 쌓인 헐리우드 배우 2 02:21 818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3 02:20 910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5 02:07 1,519
3025498 이슈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7 02:06 1,263
3025497 유머 15살 언니와 갓 태어난 동생의 첫 만남 3 02:05 1,102
3025496 이슈 내트친들사이(나 포함 2명)에서 유명한 닭강정 11 02:04 1,212
3025495 이슈 맨 앞의 경호원은 뒤로 걸을까 나루토달리기자세로 걸을까 4 02:02 637
3025494 이슈 진심 큰일날 뻔한 엔믹스 설윤...jpg 7 02:01 1,602
3025493 이슈 현재 X에서 논란중인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22 01:58 3,561
3025492 이슈 레이디두아 보면서 어이퐝당햇던거 1등 3 01:58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