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의원들 단톡방서 '경선 탈락자'도 출마 기회 줘야 주장 제기
29,941 29
2025.05.10 17:57
29,941 29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8723

 

"이인제 방지법 파훼…쪽팔림은 12월 한 번으로 족해"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재선출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도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한 초선 의원은 1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단일화에 관한) 의견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해당 대화방에서 "후보 교체를 위한 절차를 결의에 따라 부득이 진행했다. 김문수 후보 측 주장대로 역선택 방지를 도입하지 않으면 표심이 왜곡된다"며 의원들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초선 의원은 "'이인제 방지법'이 파훼 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목적을 위한 수단은 불순하다' 이런 얘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인제 방지법(공직선거법 제57조 2항)은 정당이 당내 경선을 실시하는 경우 후보자로 선출되지 아니한 자는 본선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는 내용의 조항이다.

이번 대선 후보 교체로 당 경선이 무효가 된 것이라면 다른 경선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도 인정해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다.

단체방에는 이 밖에도 '쪽팔림은 12월 (비상계엄 사태) 한 번으로 족하다', '무엇을 위한 단일화인가' 등의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이인제 방지법 파훼가 사실상 맞지 않느냐. 경선했던 후보의 등록 취소인데 그건 당연히 파훼가 맞다"며 "(이제) 경선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도 얼마든지 무소속 후보로 대선에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77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03:06 13
2958676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03:03 82
2958675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4 02:59 264
2958674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11 02:54 856
2958673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2 02:42 383
2958672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0 02:40 1,059
2958671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30 02:36 2,447
2958670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3 02:35 183
2958669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02:32 463
2958668 유머 여자의 우정.X 02:25 647
2958667 이슈 팬들에게 골든디스크 무대 스포했었던 올데프 우찬 1 02:23 611
2958666 이슈 외향인의 내향인 간택에 대한 진실 21 02:22 1,674
2958665 이슈 사위(우니온 정우영) 리그1호골 직관한 이광기 인스타 업로드 2 02:22 448
2958664 이슈 남성향 장르에서 솜인형 굿즈 시장을 확대시킨 애니 02:21 1,062
2958663 이슈 오늘 골디에서 트로피 지지대 뜯어갈뻔한 아이돌 3 02:20 1,163
2958662 이슈 롤리타 작가가 평가하는 다른 작가들 6 02:16 1,150
2958661 이슈 실시간 흥미로운 르세라핌 새 앨범 관련 추측 9 02:13 1,520
2958660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이 인생 처음으로 일본식 영어 발음에 충격 받았을 장면 21 02:12 1,878
2958659 유머 마트에서도 참기 어려운 한국인들의 오지랖 8 02:08 1,778
2958658 이슈 <폭풍의 언덕> 마고 로비 시스루 드레스 디자이너가 밝힌 레퍼런스 61 02:00 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