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단일화, 대선에 비하면 사소한 일"
22,767 15
2025.05.10 16:13
22,767 15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1016080356660

 

이재명엔 "민주주의 하자는 것 아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10일 "단일화 과정에서 만족하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은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문제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일"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단일화가 꼭 필요한데 당사자 간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수권을 바라는 국민의힘이 이 문제를 받아서 당으로서 단일화 과정에 들어간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 전 총리는 전날 단일화 협상을 벌였지만, 역선택 방지 조항을 두고 충돌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심야에 비상대책위원회와 당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김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한 전 총리가 입당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한 전 총리는 이에 대해서도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역선택 방지 조항을 추진하자는 제 주장과 빼야 한다는 상대방 주장이 충돌해 합의 못 했고, 그 결과 당이 단일화의 주도권을 가지고 추진하는 상황이 된 것 같다"며 "어떤 사정이 있었든 누가 잘못했든 국민께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에서 단일화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교감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경선 관련 모든 규칙도 당이 중심이 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빅텐트가 어려워진 것인가'라고 묻자 "그것은 우리의 경제를 살리고 제대로 새로운 체제를 갖추기 개헌연대"라며 "여기에는 당을 불문하고 충분히 연대의 필요성, 국민의 엄중한 명령 이런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이끄는 당이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민주주의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사법부를 궤멸시키려는 것"이라며 "아무 죄도 없는 대법관들을 탄핵하겠다는 것이 무슨 망발인가"라며 "이것은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고 국가에 봉사하겠다는 정치인과 정당의 자세가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 해소 방안을 묻자 "충분히 할(좁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책을 통해 승부를 보겠다"며 "개헌을 통해 정부와 국회, 법원이 협치하고 분권을 지켜가며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국민에 대한 보고와 설득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49 00:05 7,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82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3:46 294
2959981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13:46 114
2959980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1 13:45 116
2959979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121
2959978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58
2959977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5 13:41 726
2959976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3:41 156
2959975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6 13:38 805
2959974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1 13:38 484
2959973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24 13:38 1,984
2959972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5위 (🔺6 ) 5 13:38 228
2959971 정보 임영웅 2025전국투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가이드 및 MD 2 13:38 263
2959970 이슈 미국 래딧에 올라온 ICE 풍자 밈 5 13:37 1,354
2959969 이슈 오늘은 김상옥의사의 의거일입니다 5 13:37 370
2959968 기사/뉴스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13:37 371
2959967 이슈 더블랙레이블 인스타 업데이트 13:37 642
2959966 유머 고양이를 만난 펭귄들 5 13:35 537
2959965 이슈 소소하게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류수정 인스타 사진 10 13:35 1,508
2959964 이슈 일본 국가 제창에서 등을 돌린 한 일본의원 7 13:35 1,001
2959963 기사/뉴스 '관악구 피자가게 칼부림'…부녀 등 3명 숨지게 한 김동원, 검찰은 사형 구형 2 13:33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