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빵집 사장이 유명 빵집 성심당으로부터 샌드위치를 주문받았다는 일화를 전했다.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8일 SNS에 성심당으로부터 샌드위치 146개를 주문받았다고 전했다.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8일 SNS에 성심당으로부터 샌드위치 146개를 주문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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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큰 빵집에서 우리 가게에 왜 주문했을까 싶었다. 난 (배달지가) '성심당 부띠끄'라는 말에 그냥 주문받고 만들었는데 용감했다"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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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926497
성심당 직원들이 간식으로 잘 먹었대 ㅋㅋㅋㅋㅋ 성심당 직원들도 쉴때는 다른가게 음식 먹고싶어지나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