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단일화 협상 결렬에 한덕수로 후보 교체 절차 돌입
44,252 362
2025.05.10 00:27
44,252 362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8419

 

비대위 선대위 거쳐 10일 전당원 투표…11일 전국위
“추가 여론조사 없이 8~9일 조사 결과 우위로 교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10일 0시까지 결렬됨에 따라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통령 후보 재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0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후보자 재선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의했다.

앞서 김 후보 측과 한 후보 측은 두 차례에 걸쳐 심야 단일화 협상을 벌였으나 역선택 방지 조항을 둘러싼 이견으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협상 결렬 시 후보 교체 권한을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이상 추가적으로 여론조사를 할 필요 없이 (8~9일 진행한) 여론조사에 근거해 누가 앞서나(에 따라 후보자) 교체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위에서 선거 절차를 의결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그 의결된 절차대로 진행하고, 이를 보고하면 비대위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내일(10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당원 투표를 한다"고 이 사무총장은 설명했다.

전당원 투표는 10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며, 재선출된 후보에 대한 찬반을 묻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투표자 중 과반이 찬성할 경우 통과된다.

투표 문항은 단일 찬반 형식이며, 후보 명단에는 한덕수 예비후보가 포함된다. 이 사무총장은 무소속 후보가 당원 투표 대상에 포함되는 것과 관련해 "단일화가 원래 그렇 때문에 문제가 안 된다"고 일축했다.

전당원 투표 이후에는 다시 비대위가 열려 결과를 확인하고, 11일 전국위원회에서 전국위원 과반의 동의를 받으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

지도부는 후보자 교체 근거로 제74조의 2 특례 규정(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대선후보 선출에 관한 사항을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로 정한다)을 들었다. 당원 조사에서 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하라는 의견이 87%인 점을 '상당한 사유'로 해석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5 01.08 53,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88 이슈 성장 서사 장난없는 오늘 인가 MC 데뷔한 신인 여돌 19:12 182
2959187 정보 2026년 1월 사서베스트 추천 도서(신간도서 추천) 19:10 331
2959186 기사/뉴스 [단독]국토부, 쿠팡 1조 물류센터 매각 신청서 '퇴짜' 13 19:08 1,348
2959185 유머 화딱지 난 중국 아줌마.gif 4 19:08 868
2959184 이슈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 14 19:06 1,736
2959183 유머 권유리: 나 아이돌들하고 비행기 타고왔어! 12 19:05 2,092
2959182 기사/뉴스 "긴장할 수준 아닌 듯"…무인기 논란에도 접경지 분위기는 차분 19:04 215
2959181 유머 샘킴 새 프로필 사진에 달린 애정어린 악플(?)둘 ㅋㅋㅋㅋ 7 19:04 1,158
2959180 이슈 TWS (투어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nce Practice 2 19:04 86
2959179 이슈 [한글자막]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3 19:03 1,016
2959178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골디 레카 착장🤍) 7 19:03 448
2959177 이슈 [BWF🏸]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우승 8 19:03 273
2959176 기사/뉴스 전통 고집하다간 연 300억 적자…여대 공학 전환은 '생존'의 문제[ony 이데일리] 5 19:03 487
2959175 유머 이해하면 슬픈 사진 9 19:01 1,578
2959174 기사/뉴스 전통시장 보호 ‘마트 규제’ 쿠팡만 키운 꼴… “핀셋 완화해야” 7 19:00 441
2959173 유머 근본없는 야드-파운드가 동양의 척관법에 대들면 안되는 이유 1 19:00 441
2959172 정치 與, 최고위원 보궐 '친청계' 승리…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상보) 11 18:59 279
2959171 유머 강변역 터미널인데 군인들 앞에서 어떤 초딩이 "나 군대갈때는 통일되서 안갈거야!" 이래서 9 18:59 1,892
2959170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16 18:54 2,474
2959169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5 18:53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