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팬들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담 초대 주인공+라이벌 유언.txt
4,131 4
2025.05.09 21:35
4,131 4

RIGiWo

ckCwxx

 

직전 상황:

 

지구연방군 소속의 아무로 레이는, 과거 전쟁에서 싸웠던 라이벌 샤아 아즈나블이

 

인류를 지구에서 벌어나기 하기위해 지구에 소행성을 떨어트려 지상인류 몰살하려는걸 저지하려 새로운 건담에 타서 싸움

 

이때 그들의 나이 30대 초반

 

 

IHIaHf

 

샤아는 늘 그렇듯 아무로와 건담에게 처발리고 탈출포트마저 포획당해버린 상황

 

하지만 소행성이 대기권 진입을 시작하자 아무로는 건담으로 막으려 하고

 

이에 주변의 파일럿들도 모여서 이걸 돕자 소행성을 움직이는 기적이 일어남

 

 

poRBlc

 

인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지만 그런 인간들또한 지구와 환경을 소비하며 파괴하고 있다는걸 지적하는 샤아

 

 

 

xeCnkq

 

이에 아무로는 인간의 마음이 가진 빛을 세상에 보여줘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외치지만....

 

 

oOoUBH

 

?

 

 

 

gZnerj

 

참고로 퀘스는 집안사정이 안 좋은데 사춘기까지 와서

 

부성애의 결핍에서 오는 감정을 성인남성에 대한 연애욕구로 착각하는 14살 소녀다

 

 

 

hXleAo

 

아무로는 퀘스를 이해는 했지만 그런 욕망을 채워줄 순 없었고, 올바르게 지도할 시간도 없었음

 

그리고 샤아는 퀘스의 욕구를 이용해서 반란군 파일럿으로 만들어 결국 죽게만듬

 

 

 

yDLiWH
Jsufbx

 

그러니까 이 장면은 나이 30먹은 아재들이 


"마음의 빛같은 소리 해봤자 너도 퀘스 버렸잖아 ㅋㅋ"

"내가 걔 아빠노릇을 어떻게 해주냐"

"아 걔가 찾는게 아빠였음? 몰라서 쓰다버림" 

 

하는 추잡하기 짝이 없는 대화다

 

 

 

eIchfB

 

말 그대로 속좁은새끼하고 욕하는거

 

 

 

 

그리고 이 직후 둘의 유언이 되는 대사가 나오는데

 

 

rsgrJb

gOgdOl
akQlHM

이 이후 폭발에 휘말려 둘은 행방불명되고 사망처리됨

 

 

 

gGuzOQ

 

이 라라아는 과거 샤아가 군인으로 만들고, 개인적으로 의지하던 여성으로 아무로와의 전투에서 전사함

 

아무로도 라라아와 감정적인 교감을 깊게 나눴기에 깊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불행한 가정환경으로 그녀에게 모성애를 갈망하던 샤아는 증오심과, 라라아와 상호이해한 아무로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음

 

그런 상황에서 속좁은놈이란 소리를 들으니 제대로 긁혀서 '내 어머니 죽여놓고 뭔소리야' 하는것

 

 

 

그런데 그런 사정을 알든 모르든 방금까지 지구를 부수네 인류를 구원하네 떠들던 반란군 총수가

 

갑자기 10년전 죽은 17살 소녀를 어머니로 부르는 35살 아저씨가 되었으니

 

뭐라고?? 할 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게 유언이 된 것이다

 

 

 

 

 

jhkKGX
 

저 10줄도 안 되는 대사에 사족이 이따구로 길게 달린걸 보고 알 수 있겠지만

 

30년 전 저게 처음 나왔을때는 골수팬들조차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였고

 

건담이라는 상징적인 작품의 주인공과 라이벌의 유언이 너 못났네 말싸움하다 폭사해서 퇴장한다는 허무한 결말이라

 

온갖 해석과 논쟁을 낳게 만들었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85 02.20 18,2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6,2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6,0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27 이슈 박보검한테 싸인에 PS 쓰지 말라고 해본 결과.. 09:39 89
2999126 이슈 영의정 이서구의 일화 09:38 44
2999125 이슈 [MV] 레인보우 - Sweet dream 09:38 12
2999124 정보 대구마라톤대회를 2월에 하는 이유 2 09:37 337
2999123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TOP10 진입한 약한영웅 25 09:29 1,194
2999122 이슈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성룡 (배우 성룡 맞음) 2 09:24 2,061
2999121 이슈 진짜 맑고 밝은 하와이 풍경 14 09:19 1,480
2999120 유머 권력이라는 소리 들었던 기무라 타쿠야 최근 잡지 표지 24 09:17 4,280
2999119 기사/뉴스 전현무, 퇴사 14년만에 KBS 아나운서실 ‘대상 떡’ 들고 금의환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일 방송 6 09:17 1,169
2999118 이슈 8년전 오늘 BOSS로 데뷔한 NCT 정우 1 09:17 246
2999117 유머 아버지가 버튜버로 먹고살아 가려고 한다 4 09:13 1,720
2999116 이슈 한 일본 만화 기념영상 테마곡에 참여한 의외의 작곡가 1 09:09 537
2999115 이슈 혼자서 올림픽 금메달 6개 땀 28 09:08 5,315
2999114 이슈 보호자님 속옷만 입고있는거야? 17 09:08 4,050
2999113 유머 집에서 슬리퍼 VS 맨발 35 09:07 1,417
2999112 기사/뉴스 허사비스 "아직 AGI에 도달하지 못한 3가지 이유는" 09:05 433
2999111 이슈 국내 마라톤 대회들 중 대표적으로 유명한 마라톤 대회들 13 09:05 1,187
2999110 정보 “1시간 걷지마세요” 서서 3분, 무릎 통증 없이 묵은 뱃살 다 빠집니다 230 08:54 19,641
299910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고있는 송가인 한복화보....jpg 18 08:54 4,248
2999108 기사/뉴스 [단독]학부모 등골 휜다..."교복+생활복 다 사야" 서울 중·고교 74% 병행 25 08:53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