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동갑내기 유해진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1970년생이면 친구 맞다”며 친구 욕심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동갑내기 유해진과의 인연을 강조했다.사진=유튜브 웹예능 ‘할명수’
그러면서도 “나 차승원이랑도 되게 오래됐어. 20대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강조하며 유해진과 차승원 사이의 묘한 ‘질투 구도’를 만들어냈다.
그는 “내가 차승원한테 진짜 물어봤다. ‘너 솔직히 말해봐, 유해진이 좋아 내가 좋아’ 하니까 ‘네가 좋아’라고 하더라. 문자도 있다”고 폭로하듯 말해 유해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기 전에도 다시 물어봤다. ‘유해진 앞에서 이 말 해도 되냐’고. 그랬더니 ‘네 맘대로 해, 이 XX야’라고 하더라”며 차승원과의 ‘찐친 대화’를 폭소 섞인 말투로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해진은 “진짜야?”라며 당황했지만, 곧 박장대소하며 박명수의 유쾌한 에너지에 녹아들었다. 손현주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며 중재에 나섰지만 현장은 이미 ‘찐친 케미’로 훈훈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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