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Zb_khY-WiM?si=_MZAgsLTzE-V3Ujh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는 이례적으로 생중계됐는데요.
어제 한덕수 후보와의 2차 회동에 이어, 오늘도 역시 김문수 후보가 자신의 발언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작부터 파행까지 의총 전체가 고스란히 생중계된 겁니다.
앞서 김문수 후보는 무소속 한덕수 후보와 2차 회동 장소도, 완전히 공개된 국회 사랑재 앞 야외 테이블로 지정했고, 그 결과 1시간의 회동 전체가 그대로 생중계됐습니다.
김 후보의 결정으로, 이틀 연속 단일화 과정의 충돌이 숨김없이 낱낱이 공개된 셈입니다.
김 후보는 경기도당 선대위 발족식에 참석하며 당 공식 후보로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들에 이어 대선 후보까지 무참히 찍어내는 아수라장", 조국혁신당은 "대통령 선거가 장난이냐", 개혁신당은 "이미 정상적인 정당 모습을 잃어버렸다"고 각각 논평했습니다.
MBC뉴스 공윤선 기자
영상취재 : 이지호 / 영상편집 : 임혜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326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