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메타J] '단일화 혼돈'에 국힘 지지율도 영향…중도층 20%p '외면'
21,505 17
2025.05.09 19:32
21,505 17

https://youtu.be/m5LU9MEJR7k?si=-BVahklzMWCglyEV



시간이 이렇게 빠릅니다. 대선까지 25일, 비슷비슷한 여론조사가 쏟아지는데, 조사마다 수치가 다르고 또 혼란스러울 때 있으시죠?

저희 메타J가 국내 주요 여론조사들을 추려 통계학 전문가들과 함께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메타J가 분석한 '정당 지지율' 추이 함께 보시죠.

국민의힘 지지율은요. 4월 중하순부터 좀 오르더니, 대선후보 확정 이틀 전인 지난 5월 1일, 민주당과 탄핵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초접전'까지 따라 붙었습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좋은 분위기였죠. 그런데 지난 3일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확정된 후에, 당 지지율 상승세가 다시 꺾이고, 민주당과의 차이가 이렇게 10%P 정도로 벌어집니다.


바로 이때가 김문수-한덕수 두 사람 사이의 신경전이 본격화했을 때입니다.

당 대선 후보가 뽑혔는데 '컨벤션 효과'는 커녕, 당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실망감은 중도층에서 특히 잘 나타납니다.

자신의 정치 성향이 '중도'라고 답한 응답자만 뽑아서 다시 그래프를 보여드리면요.

국민의힘 후보 선출 하루 전날(2일)에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과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까지 이렇게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후보 확정 이후엔 다시 민주당보다 20%P가량 뒤처지는 걸로 나옵니다.

메타J로 후보자 지지율 변화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3자 대결 상황을 가정한 그래프입니다.

역시 국민의힘 후보 확정 이전과 이후에 변화가 보입니다.

김문수 후보 지지율은 4월 말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는데, 후보 확정 직후에는 주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엔 이재명, 한덕수, 이준석 이렇게 3자 대결을 붙여보면요.

한덕수 후보는 아직 데이터가 많지는 않은데, 국민의힘 후보 확정 후 지지율 변화가 그렇게 눈에 띄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이 조금 전 법원에서 모두 기각되고, 또 곧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또 소집되는 등 혼란스러운 국민의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가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021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1 04.06 30,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5,5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1,1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2,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5552 이슈 오타쿠 같은 컨셉도 소화 잘했다고 반응 좋았던 리한나 화보 1 10:01 190
1685551 이슈 “쓴맛 낮췄다”…빙그레, 대중성 강화한 ‘왕실말차’ 출시 1 10:01 175
1685550 이슈 어제 트럼프가 폭파하겠다고 선언한 발전소와 다리에 몰려든 이란 시민들 10:00 419
1685549 이슈 처음에 밴드 컨셉으로 데뷔했던 AOA 3 09:57 307
1685548 이슈 돈 안 벌어도 된다는 MC몽 13 09:56 1,130
1685547 이슈 지드래곤 태민에게 좋아요.jpg 5 09:54 1,022
1685546 이슈 윰세3 순록이 응큼스포 크기 ㅅㅍㅈㅇ 5 09:52 1,551
1685545 이슈 롯데칠성, 오트 첨가한 '클라우드 크러시 라이트' 출시 5 09:50 321
1685544 이슈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보자마자 스트레스 받는다는 영상...twt 27 09:43 2,260
1685543 이슈 내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제주 최대 250㎜·남해안 120㎜·서울 50㎜ 16 09:39 2,031
1685542 이슈 악뮤 새 앨범 수록곡 중에서 코어층 생기고 있는 노래 3 09:32 1,606
1685541 이슈 이시바 전 일본총리가 찍은 서울사진 29 09:31 3,682
1685540 이슈 환자 인질극한 의대생, 전공의 근황.jpg 27 09:30 3,685
1685539 이슈 입덕썰도 비범한 NCT 천러 팬들의 입덕계기...twt 23 09:28 1,452
1685538 이슈 Perceive 단어 뜻 ㅈㄴ 이상하네 15 09:25 2,756
1685537 이슈 핫게간 팀장이 팀원들 못누르는 이유 199 09:25 16,019
1685536 이슈 행사장에서 많이 익숙했던 서인국.jpg 7 09:24 2,265
1685535 이슈 한국에서 젠더리빌이 핫한데 난 엄마가 성별을 알고 아빠한테 서프라이즈 해준다는게 너무 충격이였음. 그리고 진짜 제일 경악한거 볶음밥 젠더리빌…브라이덜 샤워고 젠더리빌이고 한국에 없는 문화 가져갈거면 좀 제대로 가져가면 안되는건가 442 09:22 17,293
1685534 이슈 오타쿠들 ㄹㅇ 난리난 넷플릭스 신작 애니...twt 10 09:22 1,593
1685533 이슈 매일 식빵을 길에 두는 이유 25 09:16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