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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후보님 잠깐만" 김문수 떠나자 '육탄저지'…의총장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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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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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yqE6IjDnSQ?si=s2hSWE4frOPBDDE1




꽃다발 전달식까지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된 의원총회.

권성동 원내대표는 단일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보에게 사과까지 했지만, 김문수 후보의 직격 발언에 분위기는 삽시간에 싸늘해졌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연휴 중에 저를 뽑고, 연휴가 끝나자마자 그다음 날 12시까지 단일화를 해라. 이게 과연 우리 국민의힘에서 책임 있는 당직자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느냐…]

반헌법적 행위라며 지도부에 대한 수위 높은 비판을 꺼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이 시도는 불법적이고, 당헌·당규 위반이며,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로 생각합니다.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김 후보의 발언을 듣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불쾌해하며 퇴장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우리 의원들께서 기대하신 내용과는 완전히 동떨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도자라면, 그리고 더 큰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을 버릴 줄도 알아야 됩니다.]

김 후보도 뒤이어 자리를 뜨자 의총장은 고성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의총장을 떠나는 김 후보를 온몸으로 막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사실상 대선 완주 의지를 내비친 김 후보의 모습에 지도부의 '단일화' 고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박재현 이지수 / 영상편집 최다희 / 취재지원 이예원]

최연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021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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