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뉴스=원종서 기자] 대표 엔터주인 YG엔터테인먼트와 YG PLUS(플러스)가 급등 중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9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5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93%(6700원) 상승한 7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엔터의 음원 유통을 맡고 있는 YG플러스는 코스피 시장에서 4.77%(260원) 높은 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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