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에 1600명이 "이재명 지지"... 울산서 벌어진 일
26,870 36
2025.05.09 18:40
26,870 36

9일 울산 전역 산업단지와 화학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 603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하루하루 위험을 감수하며 현장을 지켜온 우리 노동자들은 이제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울산 소상공인 700명도 "사지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살려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며 "경제주권을 보장받고 땀 흘린 만큼 보답받는 내일의 대한민국을 꿈꿔나가겠다"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울산 남구주민 300명도 "평범한 일상이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는 절박함에 우리는 선택했다"며 "불공정한 사회, 팍팍한 경제, 무너지는 공동체,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 절실함으로 우리는 확실히 결단했다"며 역시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처럼 울산지역의 산단노동자와 소상공인, 남구주민 등 9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는 모두 1600여 명으로,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모두 지지자 실명을 공개했다.

[울산 산단 노동자 603명] "이재명 후보 지지해 더 나은 노동환경 보장받고자"


zkRoGC

 

울산산업단지 노동자들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노동이 외면당하고 정치, 지역의 미래가 방치되는 현실을 두고 불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후보를 지지함으로써 더 나은 노동환경을 보장받고자 한다"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노동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 올릴 유일한 인물"이라고 봤다. 또한 "노동자들이 산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노후한 시설과 구조조정의 불안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는 바로 이러한 노동현장을 직시하고 바꾸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노동자들은 지지하는 이유 첫째를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그의 약속은 우리의 생존권을 지키는 신뢰의 언어'라는 점을 들었다. 둘째로는 '울산의 산업단지를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미래형 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셋째로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근무환경과 임금 등에서의 실질적 변화가 이재명 후보의 정책 철학에 녹아 있다'는 점으로 판단했다.

울산의 산업단지 노동자들은 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나라, 울산의 내일이 보이는 정치, 그 시작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승리로부터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울산소상공인 700명] "불법계엄, 내란동조로 상인들 사지 내몰아... 간절함 담아 이재명 지지"

 

DIYyFg

 

울산소상공인 700명도 "정부가 조금이나마 장사를 잘할 수 있게끔 멍석을 깔아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오히려 불법계엄, 내란동조로 상인들을 사지로 내몰고 벼랑끝에 세웠다"면서 "더 이상 현실정치를 묵과할 수 없기에 이 자리에 섰다.그 간절함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대선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공약으로 '부담은 줄이고 매출은 늘리는 나라'를 약속했다"며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금융과 경영부담은 덜고 마음 편히 장사만 할 수 있는 나라는 만들겠다는 이 후보의 그 다짐에 믿음을 가져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울산 남구 주민 300명] "지금은 우리가 나서고 외칠 때"


jBaVGE

 

울산 남구 주민 300명도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온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민주주의와 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진정한 약자의 대변인이다"며 "우리 가족과 우리 이웃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선택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역을 살리고 아이들의 내일을 열고 골목에 웃음을 되찾기 위한 시민의 결단"이라며 "우리가 나서고 외칠 때"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2666?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3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8,2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414 기사/뉴스 충북-충남 “돔구장 우리가”… 이웃사촌끼리 경쟁 14:48 5
2955413 기사/뉴스 닭장 체험?…캐나다 신형 항공기 '극한 이코노미' 논란 1 14:46 357
2955412 기사/뉴스 “죽은줄”…배달콜 누르던 오토바이, ‘손 번쩍’ 어린 형제 뺑소니 11 14:44 688
2955411 기사/뉴스 [공식] 손담비 측 "'시동생 성범죄 사건' 악플 고소 이유, 심각한 인격 모독…오랜 기간 고통" 5 14:44 888
2955410 이슈 오이 호? 불호? 6 14:44 156
2955409 이슈 이손가락은조금위험할수도잇어요^^ 3 14:43 553
2955408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현빈 “그남자” 1 14:43 47
2955407 이슈 아는 사람들은 아는 2000년대 초중반 TV 광고도 했던 마술 장난감.jpg 1 14:42 353
2955406 기사/뉴스 KT 위약금 면제 일주일…가입자 10만명 이탈, 70% 이상 SKT로 10 14:42 382
2955405 기사/뉴스 李대통령 "석사자상 中기증, 각자 제자리로…선물은 마음이 중요" 6 14:40 773
2955404 이슈 흑백2 스포) 후덕죽이 진짜 괴물이구나 느껴지게 만든 요리 20 14:40 1,893
2955403 유머 웃긴데 안 웃겨 14:37 422
2955402 이슈 김소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9 14:37 973
2955401 이슈 90년대생들 보자마자 소름돋을 그 시절 초등학교 유행 라인업.....jpg 23 14:36 1,387
2955400 이슈 솔지 - 마지막 연인|현역가왕3 14:35 71
2955399 기사/뉴스 아파트 주차장서 승용차에 깔린 20대 남성 숨져 20 14:34 1,930
2955398 정치 이재명 정부의 합수본에서 통일교, 신천지 수사하면 중립성, 공정성을 문제삼을테니 민주당 안으로 특검 통과시켜야겠다는 정청래 당대표 25 14:34 680
2955397 기사/뉴스 간송이 지킨 청대 석사자상, 중국 귀환…한중 우호 상징됐다 23 14:30 1,533
2955396 이슈 민음사 롤리타 첫문장 말야 엄밀히 따지면 오역아님? 40 14:30 3,011
2955395 기사/뉴스 [속보] 14살과 성관계 후 ‘신체 노출 사진 유포’ 협박한 20대 ‘집유’ 48 14:29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