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TK에서도 민주당 당원 급증... "추천인 조희대"
27,340 21
2025.05.09 16:29
27,340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2652?cds=news_media_pc

 

5월 1일부터 9일까지 대구 900명, 경북 1000명 이상 늘어... 사법부의 정치화에 대한 분노 표출

  지난 4월 29일 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이 경북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 조정훈


(중략)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신규 당원 가입이 90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 대비 15배 급증한 것으로 대법원이 지난 1일 이 후보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한 이후 늘어난 수치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일부 시민들은 직접 시당을 찾아 입당을 신청하고, 온라인을 통한 입당 역시 늘었다.

입당을 신청한 이들은 대부분 추천인 란에 '조희대' 대법원장 이름을 적어 조 대법원장이 주도한 대법원의 정치 재판에 대한 분노를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보수지역인 대구에서 당원들이 급증한 것에 대해 매우 이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사법부의 선거 개입 시도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와 정권 교체에 대한 절박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총괄선대위원장) 역시 "더는 지역을 특정 정치세력의 안방으로만 둘 수 없다는 시민들의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며 "다가오는 6.3 대선 국면에서 대구시민들의 변화된 의지가 큰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당 대부분이 대법 정치재판에 분노"

민주당 경북도당에도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000명 이상의 당원들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평소 입당 신청 건수의 10배에 달한다는 것이다.

경북도당은 "지난 1일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입당원서가 하루 수백 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온라인을 통해 입당하고 있지만 당사로 직접 방문해 입당하는 분들도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당하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추천자를 대법원장인 '조희대'로 기재하는 등 대부분이 대선에 개입하려는 대법원의 정치재판에 분노한 경우"라고 설명했다.

이영수 경북도당위원장은 "사법부가 정의와 공정을 바라는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며 "보수적인 경북에서조차 민주당 당원 가입이라는 방식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보검 매직컬> 특가 기획전 및 댓글 이벤트 4/5까지! 1 04.03 15,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4,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4,7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18 이슈 아니 작업하는거 보고싶어서 타임랩스 찍었는데 결과물보니까 고양이 뱃살 보여주는사람됨 4 15:02 437
3033717 이슈 유승호한테 써먹어야하는 스킬 15:01 283
3033716 이슈 어? 저기 네 여자친구 지나간다 (생머리여신등장) 1 15:01 331
3033715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케이윌 "Love Blossom (러브블러썸)" 15:00 24
3033714 유머 김종민_가능한.mp4 1 14:58 124
3033713 이슈 이상이 핸드폰 많이 먹어서 마술트릭 걍 공개해버림 14:58 559
3033712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어지간한 배우급 외모의... 14:58 617
3033711 유머 개그맨 이선민 대학합격 당시 부모님 반응 1 14:55 1,177
3033710 유머 신라면은 있는데 왜 고구려면 백제면은 없나요? 16 14:54 1,087
3033709 이슈 리트리버 만지던 행인의 명언 5 14:51 1,282
3033708 이슈 제대로 터진 서인영 유튜브 13 14:49 2,518
3033707 이슈 이성경 러브온탑 미쳤다 진짜(p) 5 14:48 861
3033706 이슈 꽃, 바람 그리고 너 - 기희현,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2016) 14:48 123
3033705 유머 한강버스로 벚꽃보러가요~~ 3 14:47 728
3033704 이슈 김혜윤 언산속추구미 야무짐이었대 4 14:46 928
3033703 유머 가챠뽑기하는 기무라 타쿠야 8 14:45 838
3033702 유머 하룻강아지 골댕이 무서운줄 모름 3 14:45 571
3033701 이슈 (펌)교회 옮기는데 건축 작정 헌금 정산하고 떠나래요 127 14:44 10,002
3033700 이슈 더시즌즈 새시즌 반응 좋은 50대 가수 무대 5 14:43 1,400
3033699 이슈 유승호 5살에 데뷔해서 29년째라니까 다들 할말잃은거봐ㅠㅋㅋ 6 14:42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