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대 첫 출산만 매년 증가…“고령 임신 지원 늘려야”
19,040 41
2025.05.09 14:27
19,040 41
AYrhmM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40대 여성의 첫 출산도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고령 출산은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정연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46살인 이 여성은 시험관 아기 시술을 위한 검사와 진료를 5년째 받고 있습니다.


임신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고령의 나이가 아니라 비용입니다.


현재 난임 시술 비용은 25회까지 건강보험으로 70% 지원하지만, 그 이후엔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임신이 잘 되지 않는 40대 여성들 입장에선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문주/46살 : "건강보험이 안 되면 주사랑 약 이런 걸 다 비급여로 해야되기 때문에 가격이 엄청 많이 뛰어요. 건강보험이 다 끝나고 나서 채취를 했을 때는 3백만 원 정도? 이 정도가 들었어요."]


최근 4년 동안 20~30대의 첫 출산은 감소했지만 40대만 24%가량 증가했습니다.

전체 산모 중에서도 40살 이상 비율은 10% 가까이 늘었습니다.

여성의 초혼 연령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면서 40살 이상 고령 출산도 같이 늘어난 겁니다.

심지어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난자를 미리 얼려두려는 여성들도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령 출산 여성들을 위해 정부가 가임력 검사와 난자 동결 등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김영주/산부인과 전문의 : "(출산에 대한) 아이디어조차 없으셨던 분들이 42세가 돼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제야 보니까 내가 조금 늦었다 이렇게 후회하시는 분들이 진료 현장에 많이 있으시거든요."]


고령의 예비 산모들은 병원 방문이 잦은 만큼 연간 6일인 난임 휴가를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47726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7 17:20 1,5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31 기사/뉴스 문형배 “대통령도 공무원…‘비상계엄’ 헌법 통제 받아야” 18:43 1
3033430 이슈 4월 2일 이전의 이재모 피자 영원히 맛볼 수 없게 됨..jpg 7 18:41 646
3033429 이슈 어렵다고 했지만..방탄소년단 뷔, 틱톡 계정 개설 19일만 1000만 팔로워 달성 '韓 연예인 최단' 1 18:38 182
3033428 기사/뉴스 "내일 대중교통 타세요" 탄핵 1년 집회·부활절 행사 혼잡 예상 6 18:37 477
3033427 이슈 뮤직뱅크 넥스트위크 다영 18:37 106
3033426 이슈 T.O.P 탑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DESPERADO" MV 4 18:35 343
3033425 이슈 그 알바생 점주건 담당쪽이 어떻게 될지 봐야한다고 함 7 18:33 1,365
3033424 이슈 길에서 강아지랑 뽀뽀하는 펭수 24 18:33 662
3033423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1년…여전히 반성 없는 ‘내란 수괴’ 7 18:33 143
3033422 이슈 안유진, 강호동, 임영웅, 손흥민, 지드래곤 출연 영화 (감독 하정우) 예고편 뜸!!!!!!! 12 18:32 831
3033421 기사/뉴스 대법 "적나라한 표현·미성년자 본뜬 리얼돌 아니라면 수입 가능" 18 18:32 712
3033420 기사/뉴스 日스타 미치에다 슌스케 “韓작품 하고싶어…한국 팬들에 감사” 29 18:31 1,230
3033419 이슈 알파고가 생각한 이번 중동상황을 더 잘 보도할 수 있었던 이유 10 18:31 1,121
3033418 유머 너무 귀여운 굿즈를 냈다고 한소리 들은 어느 애니굿즈 1 18:30 650
3033417 기사/뉴스 '피로 호소' 천안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도 자정까지 '야근' 7 18:29 719
3033416 이슈 NCT 제노 위버스 업데이트 4 18:29 1,422
3033415 유머 원덬 보다가 웃겨서 울뻔한 데이식스 고독한 팬미팅(살색주의 대중교통주의🚨) 3 18:29 239
3033414 유머 할아버지 뽀뽀 아빠 뽀뽀 1 18:28 280
3033413 이슈 PARK HYO SHIN (박효신) - 'AE' Official MV 8 18:28 236
3033412 이슈 이재모피자, 4월2일부터 임실치즈에서 자체개발 치즈로 변경.jpg 64 18:24 4,915